투수 루사르도, MLB 연봉 조정서 승리…올해 두 번째 승리 선수

투수 루사르도, MLB 연봉 조정서 승리…올해 두 번째 승리 선수

링크핫 0 623 -0001.11.30 00:00
연봉조정에서 승리한 MLB 마이애미 좌완 투수 루사르도
연봉조정에서 승리한 MLB 마이애미 좌완 투수 루사르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마이애미 말린스의 투수 헤수스 루사르도(26)가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연봉 조정에서 승리한 두 번째 선수가 됐다.

AP 통신은 4일(한국시간) MLB 연봉조정위원회가 210만달러를 제시한 마이애미 구단의 액수 대신 245만달러를 요구한 루사르도의 손을 들어줬다고 보도했다.

세 명의 패널로 이뤄진 연봉조정위는 구단과 선수의 의견을 각각 들은 뒤 다수결로 합당하다고 판단하는 한쪽의 의견을 연봉으로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올해 연봉 조정에서 승리한 첫 번째 선수는 루사르도의 팀 동료로 610만달러를 원한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타격왕 루이스 아라에스다.

페루 출신의 좌완 루사르도는 지난해 선발로 4승 7패,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했다. 100⅓이닝 동안 삼진 120개를 낚았다.

올해 세 차례 연봉조정위 평결에서는 구단이 한 번, 선수가 두 번 승리했다.

540만달러를 요구한 최지만(32·피츠버그 파이리츠)과 465만달러로 맞선 피츠버그 구단 간의 연봉 조정 결과는 이달 중순께 나올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342 몸 맞는 공 5개 오간 MLB 시애틀-디트로이트 경기서 두 명 퇴장 야구 03:23 2
69341 남자배구, 대만에 3-2 신승…동아시아선수권 준결승 진출 농구&배구 03:23 2
69340 폭염에 제주삼다수 골프 대회도 비상…곳곳에 얼음 배치 골프 03:23 1
69339 프로야구 주말 3연전 폭염 취소…11일 재개·오후 7시 경기 시작(종합) 야구 03:22 1
69338 재정 위기 LIV 골프 "새 투자자 확보…계약 마무리 단계" 골프 03:22 2
69337 극한 폭염으로 7일 봉황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오전 경기만 진행 야구 03:22 2
69336 상암벌 달굴 'AT마드리드 7번' 이강인…맨시티 골문 정조준 축구 03:22 3
69335 WNBA 박지현, 시카고 전에서 3점슛 2개 포함해 7득점 농구&배구 03:22 2
69334 세 경기째 주춤한 선두 FC서울, 껄끄러운 김천과 폭염 속 격돌 축구 03:22 3
69333 손흥민 5경기 연속골 불발…LAFC, 치바스에 승부차기 승리 축구 03:22 3
69332 배경은, KLPGA 챔피언스투어 5차전 우승…시즌 2승 골프 03:22 2
69331 시즌 2승 서교림, KLPGA 제주삼다수 첫날 67타로 공동 4위 골프 03:22 2
69330 김포시, '직원 80억원대 횡령 정황' 김포FC 대표 사직서 반려 축구 03:22 2
69329 투수 복귀에 신중한 다저스 오타니 "서두르다가 후퇴는 안 돼" 야구 03:21 3
69328 MVP 후보 오타니·크로암스트롱, 나란히 1회 선두타자 홈런 야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