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울산 주장에 정승현…'젊은 리더십으로'

K리그1 울산 주장에 정승현…'젊은 리더십으로'

링크핫 0 730 -0001.11.30 00:00
2023시즌 울산의 주장 정승현과 부주장들
2023시즌 울산의 주장 정승현과 부주장들

[울산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챔피언 울산 현대가 2023시즌 선수단을 이끌 주장으로 중앙수비수 정승현(29)을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주장은 박용우(30), 이명재(30), 이규성(29)이 맡는다.

주장·부주장이 모두 1993∼1994년생이다.

2020시즌 울산에서 부주장을 지낸 정승현은 김천 상무에서 군 복무를 하고 복귀한 후 맞이하는 두 번째 시즌에 주장 완장을 차게 됐다.

정승현은 울산의 27대 주장이자 최근 5개 시즌 중 가장 젊은 주장으로 임명됐다.

지난 두 시즌 동안 울산의 주장 완장은 베테랑 이청용(35)이 찼다.

울산 구단 18세 이하(U-18) 팀인 현대고 출신의 정승현은 김천에서 주장으로 두 시즌을 보냈다.

정승현은 "울산에서 K리그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라면서 "남은 대한축구협회(FA)컵을 포함해 새 시즌에는 세 개의 트로피를 모두 들어올 릴 수 있도록 주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팀원들과 함께 나아가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울산 선수단은 18일까지 훈련을 진행하고 휴식을 취한 뒤 21일 국외 전지 훈련을 위해 포르투갈 알가르브로 떠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798 [프로축구 서귀포전적] 제주 2-1 포항 축구 03:22 4
68797 K리그1 인천, 연패 끊고 전북 1-0으로 제압…제르소 결승골 축구 03:21 4
68796 [월드컵] 결승전 당일 공기질 '보통' 전망…주최측 "면밀 주시" 축구 03:21 3
68795 [프로축구 중간순위] 18일 축구 03:21 4
68794 디섐보, 디오픈서 '라이 개선'으로 벌타…람은 클럽 던져 경고 골프 03:21 3
68793 3위로 미끄러진 전북 정정용 "감독 부족함 탓…디테일 다듬겠다" 축구 03:21 4
68792 [프로야구 창원전적] 두산 12-9 NC 야구 03:21 4
68791 [길따라] 메시의 발끝과 아사도의 불꽃…아르헨티나를 움직이는 두 힘 축구 03:21 5
68790 노승열, PGA 투어 푼타카나 챔피언십 2R 공동 65위 골프 03:21 2
68789 '김대원 멀티골' K리그1 강원, 10명 뛴 김천 제압…2위 탈환(종합) 축구 03:21 4
68788 트럼프, FIFA 행사서도 부정선거론 설파…"난 이 자리 없었어야" 축구 03:21 4
68787 [프로야구] 19일 선발투수 야구 03:21 3
68786 [프로야구 중간순위] 18일 야구 03:20 2
68785 '6연승' kt, 2위 LG 턱 밑 추격…삼성 페덱 강렬한 데뷔승(종합) 야구 03:20 2
68784 한국 U-18 남자 배구, 아시아선수권 7위로 마감 농구&배구 03:2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