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타·야스민, 프로배구 2021-2022시즌 1라운드 MVP

케이타·야스민, 프로배구 2021-2022시즌 1라운드 MVP

링크핫 0 817 2021.11.10 14:48
강스파이크 날리는 케이타
강스파이크 날리는 케이타

(의정부=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 20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KB손해보험-현대캐피탈 경기에서 KB손해보험 케이타가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021.10.20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KB손해보험의 말리 출신 주포 노우모리 케이타(20·등록명 케이타)와 현대건설 미국 출신 주 공격수 야스민 베다르트(25·등록명 야스민)가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시즌 1라운드 남녀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케이타는 한국배구연맹(KOVO) 출입기자단 투표에서 31표 중 12표를 받아 현대캐피탈의 토종 공격수 허수봉(10표)을 따돌리고 두 시즌 연속 1라운드 MVP의 영예를 안았다.

가공할 점프력을 앞세운 타점 높은 강타가 돋보이는 케이타는 1라운드에서 득점 1위(226점), 공격 종합 1위(성공률 56.76%), 서브 에이스 1위(세트당 평균 0.92개)를 달리며 변함없는 기량을 뽐냈다.

야스민
야스민 '강스파이크'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17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IBK기업은행 알토스의 경기. 현대건설 야스민이 공격하고 있다. 2021.10.17 [email protected]

야스민도 31표 중 10표를 획득해 이소영(KGC인삼공사·8표)을 제치고 데뷔 시즌 1라운드 MVP를 거머쥐었다.

야스민은 공격 부문 순위에선 경쟁자들보다 약간 밀렸지만, 지난달 17일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한 V리그 데뷔전에서 트리플크라운(백어택·블로킹·서브 각 3개 이상)을 작성하며 새로운 거포의 출현을 알리고 현대건설의 1라운드 전승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842 캐나다 입국이 거부된 가나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월드컵] 가나 외교부, 자국 선수 입국 거부한 캐나다에 공식 항의 축구 03:23 0
67841 [프로야구 광주전적] 두산 8-1 KIA 야구 03:23 0
67840 FIFA의 정책에 반대해 이란 혁명 이전 국기를 들고 행진하는 이란 응원단 [월드컵] '이란 혁명 이전 국기' 미국 경기장에 등장할까 축구 03:22 0
67839 '슈퍼 루키'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골프대회 제패…시즌 2승 골프 03:22 1
67838 멕시코 티후아나 공항에 도착한 이란 축구 대표 선수들 [월드컵] 미국, 이란 선수단 관계자 4명만 입국 허용 축구 03:22 0
67837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역투 다저스 야마모토, 8회에 퍼펙트·9회에 노히터 차례로 놓쳐 야구 03:22 0
67836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축구대표팀 감독(오른쪽) [월드컵] 브라질 감독 "잘하지 못했지만 자신감 잃으면 안돼" 축구 03:22 0
67835 [월드컵 전적] 스코틀랜드 1-0 아이티 축구 03:22 0
67834 [월드컵 중간순위] C조(14일) 축구 03:22 0
67833 제일런 브런슨(11번) 뉴욕, 샌안토니오 꺾고 53년 만에 NBA 정상 등극(종합) 농구&배구 03:22 0
67832 우승한 뉴욕 닉스의 제일런 브런슨 NBA 브런슨, 과대평가 조롱 딛고 '뉴욕의 왕'으로 농구&배구 03:22 0
67831 김서아 '중학생 아마추어' 김서아, JLPGA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3위 골프 03:21 0
67830 미국 캔자스시티 베이스 캠프에서 훈련 중인 잉글랜드 대표팀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 장비 훔친 2인조 체포…최대 징역 7년 축구 03:21 0
67829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스코틀랜드 선수들 [월드컵] 스코틀랜드, 52년 만에 복귀한 아이티에 1-0 진땀승 축구 03:21 0
67828 [월드컵 중간순위] D조(14일) 축구 03: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