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큐 신지현, 여자프로농구 데뷔 첫 올스타 팬투표 1위

하나원큐 신지현, 여자프로농구 데뷔 첫 올스타 팬투표 1위

링크핫 0 476 -0001.11.30 00:00
프로 데뷔 후 9년 만에 처음으로 올스타 팬 투표 1위를 차지한 하나원큐 신지현.
프로 데뷔 후 9년 만에 처음으로 올스타 팬 투표 1위를 차지한 하나원큐 신지현.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 신지현이 데뷔 9년 만에 처음으로 올스타 팬 투표 1위에 올랐다.

신지현은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26일 발표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 결과 가장 많은 총 3만2천971표를 얻었다.

이로써 2013-2014시즌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올스타 팬 투표 1위를 차지했다.

팬 투표는 지난 7일부터 26일 오후 3시까지 20일간 진행됐다.

신지현의 득표수는 2015-2016시즌 최윤아(전 신한은행)가 받은 3만4천326표에 이어 역대 득표 순위에서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2위는 부산 BNK 이소희 몫이었다. 이소희는 중간 집계 당시 2위를 기록한 이후 청주 KB 강이슬에게 역전을 허용했으나, 팬 투표 마지막 날 재역전에 성공하며 총 2만9천333표를 획득했다.

총 2만9천211표를 얻은 3위 강이슬과는 122표 차였다.

7년 연속 팬 투표 1위에 도전한 김단비(우리은행)는 2만6천334표로 7위에 자리했다.

용인 삼성생명 강유림, KB 허예은 등 4명은 팬 투표로 처음 올스타에 선정됐다.

BNK 이소희, 신한은행 유승희 등 5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유행으로 최근 2년간 올스타전이 열리지 않은 관계로 올 시즌 처음으로 올스타 경기에 나서게 된다.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드래프트 관련 이미지.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드래프트 관련 이미지.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스타로 선정된 20명 중 팬 투표 1위 신지현과 2위 이소희는 각각 핑크스타와 블루스타의 주장으로서 올스타 드래프트를 통해 각 팀 선수를 직접 선발한다.

올스타 드래프트는 27일 오후 2시부터 WKBL 사옥에서 진행하며, 유튜브 '여농티비'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2019-2020시즌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올스타전은 2023년 1월 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펼쳐진다.

◇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 결과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 베스트 20
순위 선수 소속팀 득표수 비고
1 신지현 하나원큐 32,971
2 이소희 BNK 29,333 첫 출전
3 강이슬 KB 29,211
4 박지현 우리은행 26,764
5 김소니아 신한은행 26,703
6 강유림 삼성생명 26,446 첫 선정
7 김단비 우리은행 26,334
8 배혜윤 삼성생명 23,869
9 유승희 신한은행 22,086 첫 출전
10 김진영 신한은행 17,421 첫 출전
11 박혜진 우리은행 17,291
12 키아나 스미스 삼성생명 16,709 첫 선정
13 정예림 하나원큐 16,273 첫 선정
14 허예은 KB 15,822 첫 선정
15 김한별 BNK 15,345
16 김지영 하나원큐 14,190
17 이경은 신한은행 13,723
18 한채진 신한은행 13,671
19 이주연 삼성생명 13,551 첫 출전
20 진안 BNK 13,506 첫 출전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798 [프로축구 서귀포전적] 제주 2-1 포항 축구 03:22 4
68797 K리그1 인천, 연패 끊고 전북 1-0으로 제압…제르소 결승골 축구 03:21 3
68796 [월드컵] 결승전 당일 공기질 '보통' 전망…주최측 "면밀 주시" 축구 03:21 2
68795 [프로축구 중간순위] 18일 축구 03:21 3
68794 디섐보, 디오픈서 '라이 개선'으로 벌타…람은 클럽 던져 경고 골프 03:21 3
68793 3위로 미끄러진 전북 정정용 "감독 부족함 탓…디테일 다듬겠다" 축구 03:21 3
68792 [프로야구 창원전적] 두산 12-9 NC 야구 03:21 4
68791 [길따라] 메시의 발끝과 아사도의 불꽃…아르헨티나를 움직이는 두 힘 축구 03:21 2
68790 노승열, PGA 투어 푼타카나 챔피언십 2R 공동 65위 골프 03:21 2
68789 '김대원 멀티골' K리그1 강원, 10명 뛴 김천 제압…2위 탈환(종합) 축구 03:21 3
68788 트럼프, FIFA 행사서도 부정선거론 설파…"난 이 자리 없었어야" 축구 03:21 2
68787 [프로야구] 19일 선발투수 야구 03:21 2
68786 [프로야구 중간순위] 18일 야구 03:20 2
68785 '6연승' kt, 2위 LG 턱 밑 추격…삼성 페덱 강렬한 데뷔승(종합) 야구 03:20 2
68784 한국 U-18 남자 배구, 아시아선수권 7위로 마감 농구&배구 03:2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