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히어로 월드 챌린지 골프 첫날 3언더파 공동 선두

김주형, 히어로 월드 챌린지 골프 첫날 3언더파 공동 선두

링크핫 0 722 -0001.11.30 00:00
히어로 월드챌린지에 출전한 김주형
히어로 월드챌린지에 출전한 김주형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주형(20)이 히어로 월드 챌린지 골프대회(총상금 350만 달러)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주형은 2일(한국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의 올버니 골프장(파72·7천41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기록했다.

3언더파 69타의 성적을 낸 김주형은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콜린 모리카와(미국),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와 함께 공동 1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한 김주형은 전반 9개 홀을 모두 파로 마쳤고, 11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아냈다.

이후 14번 홀(파4)에서 짧은 버디 퍼트로 한 타를 더 줄인 김주형은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도 두 번째 샷을 홀 약 1m 정도에 붙여 버디를 기록했다.

이 대회는 세계 정상급 선수 20명만 출전하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 대회는 아니지만 세계 랭킹 포인트가 걸려 있다.

대회 주최자인 타이거 우즈(미국)는 원래 올해 대회에 나오려고 했으나 개막을 앞두고 발바닥 통증 때문에 불참했다.

샘 번스(미국)가 2언더파로 1타 차 단독 5위, 캐머런 영과 맥스 호마(이상 미국),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나란히 1언더파 71타로 공동 6위다.

임성재(24)는 버디 3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2오버파 74타를 기록해 공동 15위에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694 '시즌 첫 골이 결승골' 안양 권경원, K리그1 17라운드 MVP 축구 03:23 3
68693 성아진, KLPGA 드림투어 12차전서 통산 첫 우승 골프 03:23 1
68692 대한체육회, 20일 배재고 징계 재심의…봉황대기 출전 여부 결정 야구 03:22 1
68691 [월드컵] '32강서 탈락' 크로아티아, 빌리치 감독 14년 만에 재선임 축구 03:22 2
68690 프로야구 삼성 김태훈,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 야구 03:22 2
68689 한국 남자배구, U18 아시아선수권서 일본에 완패…조 2위로 8강 농구&배구 03:22 2
68688 10구단 체제 KBO 전반기 1위, 최종 1위 놓친 건 단 '2번' 야구 03:22 2
68687 노승열·배상문, PGA 푼타카나 챔피언십 출전…자존심 회복할까 골프 03:22 2
68686 마약 밀수 혐의 전직 프로야구 선수 징역 10년 선고 야구 03:22 2
68685 경찰, '홍명보 감독 선임 의혹'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 조사 축구 03:22 1
68684 축구협회, 현대가 더비 주심-선수 충돌 상황 판정 논란에 "정심" 축구 03:22 1
68683 발달장애 프로골퍼 이승민, 국제구호 개발단체 홍보대사 위촉 골프 03:22 1
68682 WNBA 로스앤젤레스 박지현, 애틀랜타 전에서 무득점 농구&배구 03:21 1
68681 경찰 '홍명보 감독 선임 의혹' 축협 임원·전력강화위원 조사(종합) 축구 03:21 2
68680 K리그1 안양, 카메룬 출신 공격수 블레이즈 영입 축구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