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풀타임…페네르바체, 앤트워프 꺾고 유로파리그 첫 승

김민재 풀타임…페네르바체, 앤트워프 꺾고 유로파리그 첫 승

링크핫 0 1,128 2021.11.05 07:13
5일 로열 앤트워프 전에서 수비하는 김민재(왼쪽)
5일 로열 앤트워프 전에서 수비하는 김민재(왼쪽)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5)가 풀타임을 뛴 페네르바체(터키)가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에서 첫 승을 따냈다.

페네르바체는 5일(한국시간)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린 2021-2022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D조 4차전 원정 경기에서 로열 앤트워프(벨기에)를 3-0으로 완파했다.

1승 2무 1패가 된 페네르바체는 여전히 조 3위에 머물렀으나 2위 올림피아코스(그리스)와 승점 차를 1로 좁혔다.

이날 올림피아코스는 프랑크푸르트(독일)에 1-2로 져 2승 2패, 승점 6에 머물렀다. 프랑크푸르트가 3승 1무로 조 1위다.

지난달 말 로열 앤트워프와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던 페네르바체는 이날 전반에만 세 골을 몰아쳐 낙승했다.

전반 9분 메르트 얀다슈의 선제 득점을 시작으로 전반 16분에 막스 마이어, 29분에는 머르김 베리샤가 '릴레이 골'을 터뜨렸다.

11월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출전하는 대표팀에 이름을 올린 김민재는 선발로 출전, 경기가 끝날 때까지 수비진에서 팀의 무실점 승리에 힘을 보탰고, 전반 37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슛을 시도하기도 했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서 김민재는 평점 7.72점을 받았다. 골을 넣은 세 명을 제외하면 7.76점의 호세 소사 다음으로 높은 평점이다.

페네르바체는 8일 카이세리스포르와 터키 리그 경기를 치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872 [프로야구] 16일 선발투수 야구 03:22 2
67871 [월드컵] '수분 보충'이라더니…월드컵 '광고 타임'에 팬들 분노 축구 03:22 2
67870 [프로야구전망대] 반환점 앞두고 KIA·두산·한화 중위권 혼전 가속화 야구 03:22 2
67869 [PGA 최종순위] RBC 캐나다 오픈 골프 03:22 2
67868 [월드컵 중간순위] E조(15일) 축구 03:22 2
67867 만 39세 류현진, 김용수 넘어 프로야구 최고령 다승왕 도전 야구 03:22 2
67866 [월드컵] 미국 비자 또 논란…우루과이 서류 문제로 입국 지연 축구 03:22 2
67865 프로농구 SK, 외국인 선수 힉스와 계약…워니와 호흡 농구&배구 03:22 2
67864 MLB닷컴 '두려움 없이 몸을 날린 이정후 슈퍼 캐치' 집중 조명 야구 03:22 2
67863 [월드컵] 인천시청역·상상플랫폼서 19·25일 단체응원전 축구 03:22 2
67862 일구회 지원에 몽골 두 번째 야구장 개장…KBO도 용품 후원 야구 03:22 2
67861 김효주·최혜진, LPGA 다우 챔피언십 준우승…김-윌슨 역전 우승(종합) 골프 03:21 2
67860 [월드컵] '디알로 결승골' 코트디부아르, 에콰도르에 1-0 승리 축구 03:21 2
67859 [월드컵] 파란 봉투만 남은 경기장…일본 대표팀, 어김없이 '정돈' 축구 03:21 2
67858 [월드컵] 데뷔 무대서 2골…아버지 나라에 비수 꽂은 스웨덴 아야리 축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