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대회장에 등장한 PGA 김주형…김시우는 이틀째 캐디

KLPGA 대회장에 등장한 PGA 김주형…김시우는 이틀째 캐디

링크핫 0 691 -0001.11.30 00:00
오지현의 캐디를 맡은 김시우.
오지현의 캐디를 맡은 김시우.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조직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귀포=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최근 가장 높은 관심을 받는 김주형(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김주형은 28일 KLPGA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2라운드 경기가 열린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에 깜짝 등장했다.

김주형은 PGA 투어 선배 김시우(27)와 함께 경기를 관람하다가 얼굴을 알아본 갤러리와 사진을 함께 찍거나 사인을 해주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KLPGA투어 대회장을 찾은 김주형과 김시우.
KLPGA투어 대회장을 찾은 김주형과 김시우.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주형은 김시우의 '예비 아내' 오지현(25)과 이시우 코치에게 동문수학하는 박현경(22) 등을 응원하려고 KLPGA 투어 대회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시우와 오지현은 오는 12월 결혼할 예정이다.

전날 마지막 홀에서 오지현의 캐디를 잠깐 맡았던 김시우는 이날 후반 9개 홀에서 백을 메 오지현의 컷 통과를 도왔다.

전반에는 버디는 1개만 잡고 보기 4개를 쏟아내 컷 탈락 위기에 몰렸던 오지현은 '예비 남편'의 내조 덕분인지 후반 9개 홀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뽑아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오지현은 공동 28위(2언더파 142타)로 거뜬하게 컷을 통과해 3라운드에서 반등을 노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392 '축구의 신' 메시 부친 별세…스타 아들 뒤에 선 조용한 조력자 축구 03:23 1
69391 한국 남자배구, 중국 꺾고 동아시아선수권 결승행…9일 한일전 농구&배구 03:23 2
69390 [프로축구 전주전적] 제주 3-1 전북 축구 03:22 3
69389 아틀레티코 '새 얼굴' 이강인, 팀 회식 쐈다…한식 대접 축구 03:22 3
69388 "더위 피해 일찍 쳐요"…창원 파크골프장 새벽부터 수백명 긴 줄 골프 03:22 2
69387 MLB 신시내티 에이스 그린, 또 팔꿈치 수술…시즌 아웃 야구 03:22 1
69386 안병훈, LIV 골프 뉴욕 2R 공동 13위…시즌 두 번째 톱10 보인다 골프 03:22 2
69385 [프로축구 중간순위] 8일 축구 03:22 2
69384 35세 생일에 솔로 홈런…트라우트, MLB 최다 타이 6번째 '자축포' 야구 03:22 3
69383 야구인가 농구인가…덕수고, 봉황대기서 대구북구SC에 42-0 승리 야구 03:22 2
69382 이정후, 6경기 연속 안타…만루서 결승 적시타(종합) 야구 03:22 2
69381 '3개월 만의 연승' 대전 황선홍 "축구는 기세…자신감 갖길" 축구 03:21 3
69380 축구협회 '심판 성접대' 등 논란에 사과…"투명성·도덕성 제고" 축구 03:21 4
69379 3개월 만에 돌아온 '특급 마무리' 디아스 또 부진…다저스 7연패 야구 03:21 2
69378 "인판티노, UEFA 사무총장 시절 내연 여직원에 특혜 의혹" 축구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