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가을 야구 두 번째 타점…샌디에이고는 2-4로 패배

김하성 가을 야구 두 번째 타점…샌디에이고는 2-4로 패배

링크핫 0 474 -0001.11.30 00:00
1회 브라이스 하퍼의 병살타를 깔끔하게 수비하는 김하성
1회 브라이스 하퍼의 병살타를 깔끔하게 수비하는 김하성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통산 두 번째 타점을 올렸다.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3차전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땅볼로 타점을 1개 수확했다.

샌디에이고는 2-4로 져 시리즈 전적 1승 2패로 끌려갔다.

양 팀의 4차전은 23일 오전 8시 45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필라델피아 왼손 선발 투수 랑헤르 수아레스를 맞아 1번 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1회 삼진, 3회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1-3으로 뒤진 5회초 1사 3루에서 김하성은 유격수 앞 느린 땅볼로 3루 주자를 홈에 보냈다.

지난 16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벌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2루타로 빅리그 포스트시즌에서 첫 타점을 올린 이래 엿새 만에 나온 김하성의 두 번째 타점이다.

김하성은 2-4로 추격하던 7회 2사 1루, 네 번째 타석에서는 안타를 도둑맞았다.

잘 맞은 우전 안타성 타구를 필라델피아 2루수 헤안 세구라가 넘어지며 걷어내고서 재빨리 1루에 던져 김하성을 잡았다.

1회 카일 슈워버의 선두 타자 우중월 솔로 홈런으로 승기를 잡은 필라델피아는 1-1인 4회 2사 2, 3루에서 터진 세구라의 우중간 적시타에 힘입어 3-1로 앞섰다.

3-2로 쫓긴 6회에는 투아웃 후 닉 카스테야노스, 알렉 봄의 2루타 두 방으로 1점을 보탰다.

샌디에이고는 6회초 1사 1, 2루에서 대타 조시 벨이 병살타로 찬스를 날린 게 아쉬웠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664 발언하는 박지성 공동위원장 K-축구 혁신위, 차기 회장 선출 기한 연장…"과거 방식 안 돼" 축구 03:22 0
68663 33개월만에 PGA 투어 우승한 김주형, 세계랭킹 33위로 도약 골프 03:22 1
68662 남자 농구대표팀 한일전 농구 대표팀, 월드컵 예선 대비 훈련 명단 발표…이현중 등 16명 농구&배구 03:22 0
68661 이란 축구대표팀의 아미르 갈레노에이 감독 [월드컵] 이란 갈레노에이 감독, 내년 1월 아시안컵까지 계약 연장 축구 03:22 0
68660 광주일고에 사과하는 배재고 경찰, 배재고 야구부 불송치 가닥…"광주일고가 처벌 원치 않아" 야구 03:22 0
68659 프랑스 교포 고정원, ISCO 챔피언십 공동 21위…피스크 우승 골프 03:22 1
68658 오타니·야마모토·저지·미저로우스키 없는 MLB 올스타전 야구 03:21 1
68657 북중미 월드컵 4강 진출을 기뻐하는 리오넬 메시 [월드컵] 잉글랜드와 생애 첫 대결 앞둔 메시 "상대는 중요치 않아!" 축구 03:21 0
68656 이정후만 빛난 MLB 전반기…김하성은 수술 여파로 최악의 시즌 야구 03:21 1
68655 [PGA 최종순위] ISCO 챔피언십 골프 03:21 0
68654 키움 히어로즈와 8년 80억원에 장기 계약한 하영민 프로야구 키움, 투수 하영민과 8년 80억원에 장기 계약 야구 03:21 0
68653 WKBL 국제 유소녀 농구 챔피언십 19일부터 개막 WKBL 국제 유소녀 농구 챔피언십 19일 개막…아시아 6개국 출전 농구&배구 03:21 0
68652 코바코 "월드컵 복수 중계에 TV생중계·시청만족도 모두 상승" 축구 03:21 1
68651 LG 레전드 박용택(왼쪽)과 두산 레전드 김재호 [굿바이 잠실] ⑦잠실의 양쪽 라커룸 20년을 지킨 두 남자, 박용택과 김재호 야구 03:21 0
68650 손정범, 팀 K리그 영플레이어로 발탁 '07년생 미드필더' 서울 손정범, 팀 K리그 영플레이어 발탁 축구 03: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