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전 감독, 일본 야구 요미우리와 작별…국내 복귀하나

김기태 전 감독, 일본 야구 요미우리와 작별…국내 복귀하나

링크핫 0 470 2022.10.06 14:58
요미우리와 작별한 김기태 전 감독
요미우리와 작별한 김기태 전 감독

[요미우리 자이언츠 홈페이지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김기태(53) 전 감독이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작별했다.

산케이 스포츠 등 일본 언론은 6일 "요미우리 구단이 김기태 1군 타격 코치 등 총 6명의 코치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요미우리는 올 시즌 68승 72패 3무 승률 0.486의 성적을 거두며 센트럴리그 4위에 그쳤다.

KBO리그 LG 트윈스, KIA 사령탑을 역임한 김기태 전 감독은 2020년 12월 2군 수석코치로 요미우리 유니폼을 입었다.

지도력을 인정받은 김 전 감독은 올 시즌 1군 타격 코치 중책을 수행했다.

김 전 감독의 향후 거취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김 전 감독이 현재 일본 야구 선수와 경향을 누구보다 잘 알아 내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일본과 14년 만에 격돌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을 지원하지 않겠느냐는 예상이 나온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500 ◇오늘의 월드컵(8일) 축구 03:23 4
68499 [프로야구] 8일 선발투수 야구 03:22 3
68498 대통령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 7∼13일 옥천서 열려 농구&배구 03:22 3
68497 '사이영상 후보' 산체스, 3⅓이닝 9실점으로 ERA 2.00 → 2.62 야구 03:22 3
68496 [월드컵] '트럼프 입김' 잠재운 벨기에…美완파에 "정의 실현" 열광 축구 03:22 3
68495 KLPGA 하이원 리조트 오픈 9일 개막…김민솔 최초 루키 4승 도전 골프 03:22 3
68494 [월드컵] 벨기에, '발로건 징계 유예' 미국 4-1 완파…스페인과 8강 격돌 축구 03:22 3
68493 9연패 끊은 '고졸 신인' SSG 김민준 "오늘이 마지막이라 생각" 야구 03:22 3
68492 NBA '특급 빅맨' 요키치 "영원히 덴버에 남고 싶다" 농구&배구 03:22 3
68491 LG 오스틴, 이대호 이후 '16년 만의 타격 7관왕' 도전 야구 03:22 3
68490 [프로야구 중간순위] 7일 야구 03:22 3
68489 WNBA 로스앤젤레스, 3연패 부진…박지현은 무득점 농구&배구 03:22 3
68488 류현진의 2007년, 김광현의 2008년, 그리고 최민석의 2026년 야구 03:21 3
68487 제주 초·중·고 여자축구부 첫 합동훈련…연계 육성 강화 축구 03:21 4
68486 고우석 등록 준비하는 미네소타…로스터 정리로 자리 마련 야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