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2023 아시안컵 유치 전략 특별전담팀 구성

문체부, 2023 아시안컵 유치 전략 특별전담팀 구성

링크핫 0 648 2022.09.08 09:31

조용만 차관 중심 TF…범정부 차원 유치 활동

AFC 현장실사단, 준비사항 점검 완료

조용만 제2차관, AFC 아시안컵 유치지원 회의 논의
조용만 제2차관, AFC 아시안컵 유치지원 회의 논의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조용만 제2차관을 팀장으로 하는 '2023 아시안컵 유치 전략 특별전담팀(TF)'을 구성해 범정부 차원의 유치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8일 "대한축구협회와 유관 부처,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2023 아시안컵 유치 전략 TF가 구성됐다"며 "8일 오후 첫 회의를 시작으로 유치 동향을 수시로 점검하면서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는 지난 6월 윤석열 대통령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이하 아시안컵) 유치를 추진하라고 지시한 뒤 적극적인 움직임을 펼치고 있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지난달 26일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아시안컵 유치 지지와 협조를 요청했고, 조용만 제2차관은 유치 지원 회의 등을 주재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문체부는 한발 더 나아가 전략 TF를 꾸려 본격적인 지원 활동을 펼친다.

문체부는 "아시안컵 유치 전략 TF는 시기별·지역별로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은 지난 6월 30일 아시안컵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뒤 본격적인 유치 준비에 나섰다.

지난 4일엔 AFC 실사단 7명이 방한해 각종 시설을 점검했다.

실사단은 5일 인천 문학경기장과 훈련장, 6일 화성종합경기장과 수원월드컵경기장을 둘러봤으며 7일 마지막 점검 일정을 마쳤다.

대한축구협회는 시설 개·보수 계획을 설명한 뒤 아시안컵을 축구대회가 아닌 축구 축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한국은 카타르, 인도네시아와 유치 경쟁을 하고 있다. 개최국은 10월 17일에 발표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390 승리 세리머니 하는 삼성 마무리 김재윤(왼쪽) 프로야구 2위 삼성, SSG 완파…1위 LG와 1.5경기 차(종합) 야구 03:23 0
68389 조타의 등번호 21번 유니폼 들고 추모하는 포르투갈 선수들 [월드컵] 조타 1주기에 16강 오른 포르투갈…호날두 "믿을 수 없는 우연" 축구 03:22 0
68388 김동연 배재학당총동창회장, 탄원서 제출 '탄원서 제출' 배재고 동창회 "성장하는 학생들, 선처 부탁" 야구 03:22 0
68387 대한축구협회 축구협회 전강위, 대표팀 감독 선임 첫 회의…"안정 최우선" 축구 03:22 0
68386 [영상] 16강 열광한 멕시코 아수라장…100만 넘는 인파에 4명 사망 - 2 [영상] 16강 열광한 멕시코 아수라장…100만 넘는 인파에 4명 사망 축구 03:22 0
68385 [쇼츠] [쇼츠] "밀지 마세요" 140만명 통제 불능…승리 축제가 한순간에 참사로 축구 03:22 0
68384 [프로야구] 4일 선발투수 야구 03:22 0
68383 [프로야구 중간순위] 3일 야구 03:22 0
68382 제10회 베어크리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남녀부 우승컵을 차지한 정조국(오른쪽)과 박서진. [대한골프협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정조국·박서진 KGA 베어크리크배 아마추어 대회 남녀부 우승 골프 03:22 0
68381 MLB 보스턴과 워싱턴 경기서 벌어진 몸싸움. 가운데가 콘트레라스 인종차별표현 '꼬마' 한마디에…MLB 몸싸움 연루자 무더기 징계 야구 03:22 0
68380 티샷 날리는 김주형 김주형,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1R 공동 21위…1위와 4타 차 골프 03:22 0
68379 월드컵 거리 응원 영상으로 반려견을 되찾은 알레 가르시아 '니가 왜 거기에'…월드컵 응원 영상에 등장한 가출 반려견 축구 03:22 0
68378 율리안 나겔스만 [월드컵] '32강 탈락' 독일 나겔스만 감독 사임 축구 03:21 0
68377 [영상] "저걸 왜 가져온거야"…공항검색서 나온 물건에 메시 [영상] "저걸 왜 가져온거야"…공항검색서 나온 물건에 메시 '박장대소' 축구 03:21 0
68376 김효주 '강행군' 김효주, KLPGA 롯데오픈 2R 공동 2위…선두에 1타차 골프 03: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