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안타 쳤는데 조명이 번쩍번쩍…황당한 상황

프로야구 안타 쳤는데 조명이 번쩍번쩍…황당한 상황

링크핫 0 1,349 2021.10.28 21:19

수원서 LED 조명 조작 실수 해프닝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kt wiz의 경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kt wiz의 경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kt wiz는 2020 도쿄올림픽 휴식기에 홈 구장인 수원케이티위즈파크의 조명을 교체했다.

기존의 플라즈마등에서 LED등으로 바꿨는데, 점멸 간격이 작아지면서 조명을 이용한 다양한 효과가 가능해졌다.

kt는 홈런이 나오거나 이닝 교체 때 조명 밝기에 변화를 주면서 팬들의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그런데 28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더블헤더 2차전에서 조명 조작 실수로 작은 해프닝이 발생했다.

kt는 2-2로 맞선 7회말 1사 2루 기회에서 박경수가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터뜨렸는데, 갑자기 구장 조명이 번쩍였다.

경기장은 어두워졌다가 밝아지는 상황이 반복됐다. 경기를 지켜보는 관중들은 물론, 선수들이 영향을 받기에 충분했다.

다행히 경기엔 지장을 주지 않았다.

NC 수비수들은 중계 플레이에 방해를 받을 수 있었지만 침착하게 송구해 타자 주자 박경수를 2루에서 잡았다.

최근 KBO리그 수도권 구단들은 관중 입장이 허용되면서 경기장 관리와 응원 시스템에 변화가 생겼다.

좀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418 KLPGA 10년 만에 우승한 장은수 "포기 안 하길 잘했네요" 골프 08.10 9
69417 FIFA, 인판티노 회장 내연녀 특혜 의혹에 "입증 안된 거짓 주장" 축구 08.10 6
69416 규정이닝 돌파한 MLB 마이애미 알칸타라…벌써 163⅔이닝 야구 08.10 6
69415 강원FC, 일본 감바 오사카 상대로 2년 연속 ACLE 본선행 도전 축구 08.10 7
69414 불꽃타 김주형,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3R서 선두와 1타 차 3위 골프 08.10 7
69413 붉은 줄무늬 유니폼의 이강인, 상암벌 5만 관중앞 성대한 신고식 축구 08.10 6
69412 10년을 기다린 장은수, KLPGA 제주삼다수 대회서 첫 우승 골프 08.10 8
69411 붉은 줄무늬 유니폼의 이강인, 상암벌 5만 관중앞 성대한 신고식(종합) 축구 08.10 6
69410 베테랑 우완 투수 셔저, MLB 통산 탈삼진 10위…3천516개 야구 08.10 8
69409 뉴캐슬 주장 기마랑이스, 아스널 이적 "인생의 가장 힘든 결정" 축구 08.10 8
69408 독일 진출한 이호재, 다름슈타트 데뷔전서 첫 골 축구 08.10 8
69407 '22경기 무패' 김상식호 베트남, 말레이시아와 현대컵 4강 격돌 축구 08.10 7
69406 이정후, 6경기 연속 안타 마감…디트로이트전서 3타수 무안타 야구 08.10 8
69405 AT마드리드 감독 "다재다능한 이강인, 역할은 팀 필요에 따라" 축구 08.10 6
69404 잔칫날 반성부터 한 이강인 "한국축구, 좋은 부분도 봐 달라" 축구 08.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