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톱타자' 추신수, 손가락 부상으로 1군 엔트리 제외

'SSG 톱타자' 추신수, 손가락 부상으로 1군 엔트리 제외

링크핫 0 484 2022.08.26 17:32
추신수 슬라이딩
추신수 슬라이딩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추신수(40·SSG 랜더스)가 오른손 중지를 다쳐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김원형(50) SSG 감독은 2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t wiz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추신수가 오른손 중지에 염증이 생겨 정밀 검진을 받았다. 일주일 동안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며 "열흘 정도 휴식을 주고자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고 말했다.

추신수는 전날(25일) kt전 8회초 우익수 쪽 안타를 친 뒤 2루까지 내달렸다.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며 오른손을 다친 그는 태그 아웃됐고, 9회에 교체됐다.

26일 정밀검진을 받았고, 치료와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올 시즌 추신수가 1군 엔트리에서 빠진 건 이번이 두 번째다.

추신수는 4월 말에 발목을 다쳐 열흘 동안 치료한 뒤 5월 초 1군으로 돌아왔다.

김원형 감독은 "톱타자를 잃었다"고 안타까워했다.

추신수는 올해 타율 0.265, 출루율 0.392를 올리며 '선두' SSG의 톱타자 역할을 훌륭하게 해냈다.

김원형 감독은 추신수를 엔트리에 뺀 26일 kt전에 '리틀 추신수' 최지훈(25)을 1번 타자로 기용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640 MLB 미네소타 고우석 첫 홀드…이정후는 실책으로 출루 야구 03:22 5
68639 유해란, LPGA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2회 연속 메이저 제패 골프 03:22 3
68638 [월드컵] 잉글랜드 동점골 오심 논란…"골킥이 카메라 케이블 맞았다" 축구 03:22 5
68637 MLB 샌디에이고 송성문, 2타점 적시타에 다이빙 캐치 펄펄 야구 03:22 5
68636 유해란, LPGA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2회 연속 메이저 제패(종합) 골프 03:22 6
68635 혼자 질주한 고지우, KLPGA 하이원리조트 오픈 우승…통산 4승(종합) 골프 03:22 5
68634 K리그1 선두 서울, 돌풍의 강원과 0-0 무승부…나란히 연승 마감(종합2보) 축구 03:22 5
68633 [LPGA 최종순위]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골프 03:22 5
68632 PGA 투어 스코틀랜드 오픈 3R, 안개로 순연…12일 오후 재개 골프 03:21 5
68631 재미교포 김찬, PGA 투어 ISCO 챔피언십 3R서 2타차 공동 3위 골프 03:21 5
68630 [월드컵] 노르웨이 '8강 돌풍' 마침표…눈물의 솔바켄 감독 "자랑스러워" 축구 03:21 4
68629 K리그1 선두 서울, 돌풍의 강원과 0-0 무승부…나란히 연승 마감 축구 03:21 5
68628 [월드컵] 4강 진출에도 반성한 잉글랜드 투헬 감독…"운이 좋았을 뿐" 축구 03:21 5
68627 3연승 마감한 서울·강원…양 팀 감독 모두 "경기력은 합격점" 축구 03:21 5
68626 한국 야구,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대만 징크스' 이번엔 떨쳐낼까 야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