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1차전 우승' 잴러토리스 허리부상…PGA투어 PO 2차전 기권

'PO 1차전 우승' 잴러토리스 허리부상…PGA투어 PO 2차전 기권

링크핫 0 563 2022.08.21 10:47

"부상 치료 위해 대회 포기"…PO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은 출전 예정

경기 도중 물리치료사부터 간단한 치료를 받는 잴러토리스
경기 도중 물리치료사부터 간단한 치료를 받는 잴러토리스

[골프 센트럴 트위터 캡처=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우승자인 윌 잴러토리스(미국)가 허리 부상으로 플레이오프 2차전을 완주하지 못했다.

잴러토리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윌밍턴 컨트리클럽(파71·7천534야드)에서 열린 BMW 챔피언십(총상금 1천500만 달러) 3라운드 4번 홀(파4)에서 파를 기록한 뒤 대회를 기권했다.

3번 홀(파5) 티샷 후 허리 이상을 느낀 잴러토리스는 이후 현장의 물리치료사로부터 간단한 치료를 받았지만, 상태가 나아지지 않자 4번 홀을 마친 뒤 대회를 포기했다.

허리 부상으로 플레이오프 2차전을 중도 포기했지만, 잴러토리스는 다음 주에 열리는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는 출전할 계획이다.

플레이오프 1차전 우승으로 페덱스컵 순위 1위에 오른 잴러토리스는 플레이오프 2차전에선 페덱스컵 포인트를 단 1점도 얻지 못했지만, 페덱스컵 순위 상위 30명만 나가는 투어 챔피언십에는 무난하게 진출할 수 있는 상황이다.

잴러토리스의 에이전트인 앨런 홉스는 "잴러토리스는 BMW 챔피언십을 기권하는 것이 부상을 치료하는 데 최선이라고 판단했다"면서 "이번 대회는 기권했지만 다음 주 투어 챔피언십은 출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2021시즌 신인왕인 잴러토리스는 지난 15일 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1천500만 달러)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플레이오프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두 번째 선수가 된 잴러토리스는 우승 상금 270만 달러와 함께 페덱스컵 순위 1위에도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390 프로야구 2위 삼성, SSG 완파…1위 LG와 1.5경기 차(종합) 야구 07.04 5
68389 [월드컵] 조타 1주기에 16강 오른 포르투갈…호날두 "믿을 수 없는 우연" 축구 07.04 2
68388 '탄원서 제출' 배재고 동창회 "성장하는 학생들, 선처 부탁" 야구 07.04 3
68387 축구협회 전강위, 대표팀 감독 선임 첫 회의…"안정 최우선" 축구 07.04 1
68386 [영상] 16강 열광한 멕시코 아수라장…100만 넘는 인파에 4명 사망 축구 07.04 2
68385 [쇼츠] "밀지 마세요" 140만명 통제 불능…승리 축제가 한순간에 참사로 축구 07.04 4
68384 [프로야구] 4일 선발투수 야구 07.04 2
68383 [프로야구 중간순위] 3일 야구 07.04 2
68382 정조국·박서진 KGA 베어크리크배 아마추어 대회 남녀부 우승 골프 07.04 4
68381 인종차별표현 '꼬마' 한마디에…MLB 몸싸움 연루자 무더기 징계 야구 07.04 4
68380 김주형,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1R 공동 21위…1위와 4타 차 골프 07.04 2
68379 '니가 왜 거기에'…월드컵 응원 영상에 등장한 가출 반려견 축구 07.04 2
68378 [월드컵] '32강 탈락' 독일 나겔스만 감독 사임 축구 07.04 4
68377 [영상] "저걸 왜 가져온거야"…공항검색서 나온 물건에 메시 '박장대소' 축구 07.04 1
68376 '강행군' 김효주, KLPGA 롯데오픈 2R 공동 2위…선두에 1타차 골프 07.0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