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선수자문위, LIV 합류 선수들 퇴출

PGA 투어 선수자문위, LIV 합류 선수들 퇴출

링크핫 0 593 2022.08.16 16:13
PGA 투어 선수자문위원이 된 맥스 호마.
PGA 투어 선수자문위원이 된 맥스 호마.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 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자문위원회(PAC)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지원을 받는 LIV 골프에 합류한 선수 위원을 다른 선수로 교체했다.

PGA 투어 선수자문위원회는 맥스 호마, 브랜트 스네데커, 키스 미첼, 그리고 케빈 스트릴먼(이상 미국) 등을 새로 선수 위원으로 선출했다고 16일(한국시간) 밝혔다,

호마와 스네데커는 LIV 골프에 합류했다가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브룩스 켑카(미국)와 그레임 맥다월(북아일랜드)을 대신한다.

켑카와 맥다월은 선수자문위원 자리에서 퇴출당한 셈이다.

미첼과 스트릴먼은 역시 LIV 골프로 옮긴 폴 케이시(잉글랜드)의 자리를 메우려고 치른 선거에서 공동 1위를 차지해 선수 위원이 됐다.

공석은 한자리인데 두 명을 새로 뽑아서 선수자문위원회 위원은 17명으로 늘어났다.

PGA 투어 선수자문위원회는 PGA 투어의 웬만한 정책이나 제도 변경 등에 적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한다.

이번에 새로 선수자문위원으로 합류한 4명은 LIV 골프에 반감을 지닌 선수들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360 LPGA 신인 레이스 1위 황유민 "신인왕보다 우승이 목표" 골프 03:23 4
68359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중국 국가대표 공격수 장추안 영입 농구&배구 03:23 4
68358 [영상] 숙소 몰려가 경적·부부젤라 '굉음'…"비신사적" 에콰도르 분노 축구 03:23 5
68357 곽빈 6이닝 무실점·김민석 3안타…두산, 3연속 위닝시리즈(종합) 야구 03:22 5
68356 문체위, 축구협회 청문회 추진…홍명보·정몽규 부를 듯 축구 03:22 5
68355 [프로야구 중간순위] 2일 야구 03:22 4
68354 [쇼츠] 숙소 몰려가 '빵빵~붕붕~'…에콰도르 축구팀 분노 축구 03:22 5
68353 [월드컵] 10명 싸운 미국, 보스니아 2-0 완파하고 16강행 축구 03:22 6
68352 [프로야구] 3일 선발투수 야구 03:22 5
68351 [월드컵 전적] 미국 2-0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축구 03:22 5
68350 [월드컵] '멕시코와 16강' 잉글랜드 감독 "학교 결석하고 경기 보여 달라" 축구 03:22 4
68349 김상식호 베트남 축구대표팀, 전훈 차 방한…강원FC와 평가전도 축구 03:22 6
68348 [월드컵] 위기의 잉글랜드 구해낸 '캡틴' 케인…"'영웅의 순간'이 왔다" 축구 03:22 5
68347 강행군 김효주, KLPGA 롯데 오픈 첫날 1타차 공동 2위 골프 03:21 4
68346 김성용, KPGA 시니어선수권대회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골프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