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바, 월드컵 2연패 도전 위해 무릎 수술 아닌 재활치료 선택

포그바, 월드컵 2연패 도전 위해 무릎 수술 아닌 재활치료 선택

링크핫 0 670 2022.08.03 09:50
유벤투스의 포그바
유벤투스의 포그바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무릎을 다친 프랑스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폴 포그바(29·유벤투스)가 월드컵 2연패에 도전하기 위해 수술이 아닌 재활치료를 선택했다.

BBC, 디애슬레틱 등은 3일(한국시간) "포그바가 오른 무릎 부상과 관련해 재활치료를 받기로 했다. 5주 뒤 그라운드로 복귀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포그바는 소속팀 유벤투스(이탈리아)의 프리시즌 투어 중 오른 무릎의 반월판 연골이 파열됐다.

수술이 필요한 부상으로 알려져 11월 개막하는 포그바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출전은 어려워 보였다.

하지만 2일 정밀 검진 결과 수술이 아닌 재활치료로도 나을 수 있다는 소견을 받았다.

포그바의 프랑스 대표팀 경기 장면
포그바의 프랑스 대표팀 경기 장면

[AFP=연합뉴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프랑스의 우승에 기여한 포그바는 이로써 2회 연속 월드컵 우승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디애슬레틱은 "포그바가 수술이 아닌 제활치료를 선택하면서 그의 카타르 월드컵 도전이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포그바는 지난달 유벤투스와 2026년 6월 30일까지 4년 계약을 맺었다.

2010-2011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서 프로로 데뷔한 포그바는 이후 유벤투스와 맨유, 두 팀만 오갔다.

2012-2013시즌부터 4시즌 동안 유벤투스에서 뛰었고. 이후 다시 맨유에서 뛰다가 이번에 6년 만에 유벤투스로 복귀했다.

포그바는 그간 유벤투스에서 더 나은 경기력을 보였다. 177경기에 출전해 34골 39도움을 기록했다.

이탈리아 최강을 자처하는 유벤투스는 최근 2시즌 연속으로 정규리그 4위에 그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360 LPGA 신인 레이스 1위 황유민 "신인왕보다 우승이 목표" 골프 03:23 3
68359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중국 국가대표 공격수 장추안 영입 농구&배구 03:23 3
68358 [영상] 숙소 몰려가 경적·부부젤라 '굉음'…"비신사적" 에콰도르 분노 축구 03:23 4
68357 곽빈 6이닝 무실점·김민석 3안타…두산, 3연속 위닝시리즈(종합) 야구 03:22 4
68356 문체위, 축구협회 청문회 추진…홍명보·정몽규 부를 듯 축구 03:22 5
68355 [프로야구 중간순위] 2일 야구 03:22 3
68354 [쇼츠] 숙소 몰려가 '빵빵~붕붕~'…에콰도르 축구팀 분노 축구 03:22 3
68353 [월드컵] 10명 싸운 미국, 보스니아 2-0 완파하고 16강행 축구 03:22 6
68352 [프로야구] 3일 선발투수 야구 03:22 4
68351 [월드컵 전적] 미국 2-0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축구 03:22 5
68350 [월드컵] '멕시코와 16강' 잉글랜드 감독 "학교 결석하고 경기 보여 달라" 축구 03:22 3
68349 김상식호 베트남 축구대표팀, 전훈 차 방한…강원FC와 평가전도 축구 03:22 5
68348 [월드컵] 위기의 잉글랜드 구해낸 '캡틴' 케인…"'영웅의 순간'이 왔다" 축구 03:22 4
68347 강행군 김효주, KLPGA 롯데 오픈 첫날 1타차 공동 2위 골프 03:21 3
68346 김성용, KPGA 시니어선수권대회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골프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