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후반기 맞아 주장 노진혁에서 양의지로 교체

프로야구 NC, 후반기 맞아 주장 노진혁에서 양의지로 교체

링크핫 0 586 2022.07.22 18:01
NC 4번 타자 양의지 안타
NC 4번 타자 양의지 안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노진혁(33)에서 양의지(35)로 주장을 교체했다.

강인권(50) NC 감독 대행은 22일 창원 LG 트윈스전에 앞서서 "노진혁이 팀과 개인 성적에 대해 마음의 짐을 가진 것 같다고 생각해 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두고 선수와 면담했다"면서 "팀과 개인 성적을 위해 짐을 내려놓고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배려하고자 주장을 교체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는 노진혁은 전반기 55경기에서 타율 0.243(181타수 44안타), 5홈런, 28타점에 그쳤다.

수비에서도 지난해 풀 시즌을 치르고 8개의 실책을 기록했는데, 올해는 전반기에만 9개의 실책으로 흔들렸다.

2020년과 2021년 구단 주장을 맡았던 양의지는 팀 상황을 고려해 다시 중책을 맡기로 했다.

NC 구단은 "22일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 미팅에서 전반기 팀을 이끈 노진혁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새롭게 주장을 맡은 양의지를 중심으로 최선을 다해 다이노스의 야구를 보여주자는 각오를 다졌다"고 전했다.

양의지는 "다 같이 재미있게 야구를 했으면 좋겠다. 후반기에는 팀이 최대한 올라갈 수 있도록 성실하게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300 미국 뉴욕 존 F.케네디 국제공항 [월드컵] 경기장 찍으려다…미 공항 착륙하던 여객기와 드론 '쿵' 축구 03:23 0
68299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신생팀 안산 웨이브스,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우승 야구 03:22 0
68298 [프로야구] 1일 선발투수 야구 03:22 0
68297 모로코가 승부차기 혈투 끝에 네덜란드를 꺾고 16강에 진출하자 30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모로코계 주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월드컵] 극적 승리에 네덜란드 내 모로코 사회 열광…경찰과 충돌도 축구 03:22 0
68296 배재고와 광주일고의 경기 모습 광주제일고에 "스벅 가야지" 구호…배재고, 교육청 조사받는다 야구 03:22 0
68295 슛하는 변준형 정관장 변준형·KCC 허훈, 프로농구 '연봉 킹'…나란히 8억원 농구&배구 03:22 0
68294 대한항공 새 아시아 쿼터 야마모토 류(오른쪽) 유광우 트레이드한 대한항공, 일본인 세터 야마모토 영입 농구&배구 03:22 0
68293 [영상] 야유 속 귀국한 홍명보…손흥민 [영상] 야유 속 귀국한 홍명보…손흥민 "다시 죽기 살기로 뛸 것" 축구 03:22 0
68292 오타니의 루키 카드 '전 세계 한 장' 오타니 루키 카드, 역대 최고액 '39억원' 낙찰 야구 03:22 0
68291 학원 스포츠까지 물들인 혐오…KBO 드래프트엔 영향 없나 야구 03:22 0
68290 [우정사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BO 올스타전 맞춰 10개 구단 기념우표 나온다 야구 03:21 0
68289 [프로야구 중간순위] 30일 야구 03:21 0
68288 흥국생명 이다현 여자배구 흥국생명 이다현, 일본 NEC로 한 시즌 임대 이적(종합) 농구&배구 03:21 0
68287 축구대표팀과 영상통화 하는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왼쪽) [월드컵] 독일 총리 "대단한 경기" 위로했다가 여론 뭇매 축구 03:21 0
68286 2025년 올스타전 홈런더비 우승자 삼성 디아즈 프로야구 올스타전 홈런더비 출전 선수, 팬 투표로 100% 선발 야구 03: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