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8회 5득점 역전쇼…KIA와 더블헤더 장군멍군(종합)

NC 8회 5득점 역전쇼…KIA와 더블헤더 장군멍군(종합)

링크핫 0 1,110 2021.10.23 20:59
NC 선발 루친스키
NC 선발 루친스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5강 싸움에 사활을 건 NC 다이노스가 KIA 타이거즈와 벌인 더블헤더에서 힘겹게 1승씩을 나눠 가졌다.

NC는 23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 더블헤더 2차전에서 8회에 터진 타선의 집중력으로 KIA를 5-2로 꺾었다.

삼진 11개를 솎아내며 7이닝을 1점으로 막은 에이스 루친스키의 호투에도 타선의 침묵으로 0-2로 끌려가던 NC는 8회말 단 한 번의 찬스에서 5점을 내며 경기를 뒤집었다.

선두타자 강진성의 안타와 에런 알테어의 몸에 맞는 공으로 만든 1사 1·2루 기회에서 나성범의 평범한 땅볼을 KIA 3루수 최정용이 놓치면서 첫 득점을 했다.

이어진 1사 1·2루에서 대타 전민수가 적시타를 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세를 탄 NC의 공세는 쉽게 멈추지 않았다.

구원 등판한 KIA 5번째 투수 서덕원이 김주원을 유격수 플라이로 잡았지만, NC는 2사 만루에서 김태군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3-2로 역전했다.

계속된 2사 만루에서 정현이 2타점 좌월 2루타를 쳐 NC는 5-2로 달아났다.

5회와 7회 두 번의 찬스에서 병살타를 친 정현이 3번째로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는 집중력을 보였다.

NC 마무리 투수 이용찬이 9회초 등판해 KIA 타선을 3탈삼진으로 막아 NC는 2연패에서 탈출했다.

앞서 더블헤더 1차전에서는 차세대 거포 황대인의 3점 홈런을 앞세운 KIA가 7-4로 이겼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448 '월간 9홈런·26타점' kt 힐리어드, KBO리그 7월 MVP 선정 야구 03:23 3
69447 부산 광안리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 13일 개막 농구&배구 03:23 2
69446 프로축구연맹, 일본 도쿄서 K리그 함께 보는 '뷰잉 파티' 개최 축구 03:23 2
69445 포르투갈 25세 젊은피도, 세네갈 36세 베테랑도 사우디 리그행 축구 03:23 3
69444 김주형, 1년 5개월 만에 남자 골프 세계랭킹 30위 복귀 골프 03:23 5
69443 '선수로 NBA 5회 우승·감독 1천335승' 넬슨 별세…향년 86세 농구&배구 03:22 2
69442 새 시즌 프로농구 10월 3일 스타트…개막전은 KCC-LG 농구&배구 03:22 5
69441 AVC 초대 공로상 받은 김연경 "다음 세대를 위해 최선 다할 것" 농구&배구 03:22 4
69440 제주 골프장에 나타난 멧돼지…골퍼들 대피 소동 골프 03:22 3
69439 신한금융, 그룹 공동 자산관리 포럼 개최 골프 03:22 4
69438 축구협회, 임시감독 공개채용 접수 마감…다음 주 온라인 면접 축구 03:22 4
69437 유럽·아시아·북중미축구연맹, 인판티노 공개 비판 "신뢰 깼다" 축구 03:22 4
69436 프랑스 축구대표 수비수 디뉴, 11년 만에 PSG 복귀…3년 계약 축구 03:22 6
69435 강원, ACLE 플레이오프 해외 중계권 직접 판매…일본·태국 송출 축구 03:22 2
69434 "안전이 최우선"…대한체육회, 봉황대기 야구장 폭염 대응 점검 야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