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떨친 김민재, 페네르바체 프리시즌 경기 연이어 출전

부상 떨친 김민재, 페네르바체 프리시즌 경기 연이어 출전

링크핫 0 644 2022.07.03 12:01
파르티잔과의 경기에 출전한 김민재
파르티잔과의 경기에 출전한 김민재

[페네르바체 구단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부상으로 지난 시즌을 조기에 마쳤던 수비수 김민재(26)가 튀르키예(터키) 프로축구 페네르바체의 프리 시즌 연습 경기에 연이어 출전하며 회복을 알렸다.

김민재는 3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그라츠의 메르쿠어-아레나에서 열린 세르비아 파르티잔과의 연습 경기에 페네르바체의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페네르바체 유니폼을 입고 유럽 무대에 데뷔한 2021-2022시즌 정규리그 31경기(1골) 등 공식전 40경기에 출전한 김민재는 오른발 복사뼈 통증 치료를 위해 5월 귀국해 시즌을 조기 마감한 바 있다.

수술을 받으며 6월 A매치 기간 국가대표팀에도 합류하지 못했던 그는 페네르바체의 시즌 준비 훈련에 참가, 지난달 30일 카타르 알 샤말과의 연습 경기에 선발 출전한 데 이어 또 한 번 프리 시즌 경기를 소화했다.

김민재는 페네르바체에서 첫 시즌부터 맹활약하며 잉글랜드, 스페인 등 다양한 유럽 빅 리그 클럽으로의 이적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튀르키예 매체에서 잔류를 결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프리 시즌 경기에 연이어 출전하며 다음 시즌도 페네르바체에서 볼 공산이 커졌다.

페네르바체는 이날 경기 시작 2분 만에 나온 에네르 발렌시아의 한 골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승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240 [월드컵] '2번째 불명예 사퇴' 홍명보 감독 "모든 기준은 한국 축구였다" 축구 03:23 1
68239 [2보][월드컵] 한국, 8년 만에 조별리그 탈락…32강 진출 끝내 좌절 축구 03:23 1
68238 [월드컵] 추락한 한국 축구, 개혁의 첫걸음은 '오염된 인맥 카르텔 깨기' 축구 03:23 1
68237 이정후·김하성, 한국인 빅리거 맞대결서 이틀 연속 침묵(종합) 야구 03:23 2
68236 남자배구, AVC 네이션스컵 결승서 인도네시아에 0-3 완패 농구&배구 03:22 3
68235 [월드컵] "홍명보 출입금지"…식당까지 번진 32강행 좌절 후폭풍 축구 03:22 1
68234 [월드컵] 李대통령 "예상밖 결과, 인사실패 탓…체육행정 개혁 신속추진" 축구 03:22 1
68233 [월드컵] 홍명보호 절망의 귀국길…아시안컵 로드맵은 '안갯속' 축구 03:22 1
68232 [월드컵] 충격 탈락에…최휘영 장관 "위원회 구성해 철저하게 조사"(종합) 축구 03:22 1
68231 [월드컵] 사상 최초 두번째 도전서도 추락…명예 회복 실패한 홍명보 감독 축구 03:22 1
68230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11-9 LG 야구 03:22 2
68229 [월드컵] 최악의 성적 낸 홍명보호 30일 귀국…처음으로 귀국 행사 없다 축구 03:22 2
68228 삼성·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KIA 대승으로 잠실 7연패 탈출(종합2보) 야구 03:22 2
68227 정한밀, 군산CC 오픈 정상…2년 전 아쉬움 털고 첫 우승(종합) 골프 03:22 1
68226 [월드컵] 홍명보 출입금지에 살해위협까지…경찰도 예의주시(종합) 축구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