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탈락 KIA, '5위 싸움' NC에 찬물…5-3 역전승

'가을야구' 탈락 KIA, '5위 싸움' NC에 찬물…5-3 역전승

링크핫 0 1,246 2021.10.22 22:20
KIA 타이거즈 김선빈
KIA 타이거즈 김선빈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가을야구' 탈락이 확정된 KIA 타이거즈가 '5위 싸움'에 갈길 바쁜 NC 다이노스의 발목을 잡았다.

KIA는 22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1신한은행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김선빈의 역전 2타점 적시타를 앞세워 NC를 5-3으로 꺾었다.

NC는 중요한 경기에서 덜미가 잡혀 5위 두산 베어스에 1.5경기 뒤진 7위에 머물렀다.

KIA는 2-3으로 끌려가던 8회 3점을 뽑아 경기를 뒤집었다.

선두타자 류지혁의 몸 맞는 공을 시작으로 프레스턴 터커와 김태진의 안타로 만들어진 1사 만루 찬스에서 박찬호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계속된 2사 만루 찬스에서 김선빈이 우중간 적시타를 쳐 2점을 추가해 5-3으로 역전했다.

KIA 선발 임기영은 1회 3실점 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지만, 2회부터 7회까지 NC 타선을 1피안타로 꽁꽁 묶어 시즌 7승을 챙겼다.

7이닝 4피안타 3실점을 한 임기영은 통산 NC전 첫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기록했다.

지난 20일 kt wiz와의 경기에서 역대 최연소 30세이브를 올렸던 KIA 정해영은 9회말 등판해 NC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시즌 31세이브를 달성했다. 8회말 등판한 KIA 장현식도 시즌 33번째 홀드를 챙겼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418 KLPGA 10년 만에 우승한 장은수 "포기 안 하길 잘했네요" 골프 03:22 1
69417 FIFA, 인판티노 회장 내연녀 특혜 의혹에 "입증 안된 거짓 주장" 축구 03:22 1
69416 규정이닝 돌파한 MLB 마이애미 알칸타라…벌써 163⅔이닝 야구 03:22 1
69415 강원FC, 일본 감바 오사카 상대로 2년 연속 ACLE 본선행 도전 축구 03:22 1
69414 불꽃타 김주형,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3R서 선두와 1타 차 3위 골프 03:22 1
69413 붉은 줄무늬 유니폼의 이강인, 상암벌 5만 관중앞 성대한 신고식 축구 03:22 1
69412 10년을 기다린 장은수, KLPGA 제주삼다수 대회서 첫 우승 골프 03:22 1
69411 붉은 줄무늬 유니폼의 이강인, 상암벌 5만 관중앞 성대한 신고식(종합) 축구 03:22 1
69410 베테랑 우완 투수 셔저, MLB 통산 탈삼진 10위…3천516개 야구 03:22 1
69409 뉴캐슬 주장 기마랑이스, 아스널 이적 "인생의 가장 힘든 결정" 축구 03:22 1
69408 독일 진출한 이호재, 다름슈타트 데뷔전서 첫 골 축구 03:21 1
69407 '22경기 무패' 김상식호 베트남, 말레이시아와 현대컵 4강 격돌 축구 03:21 1
69406 이정후, 6경기 연속 안타 마감…디트로이트전서 3타수 무안타 야구 03:21 1
69405 AT마드리드 감독 "다재다능한 이강인, 역할은 팀 필요에 따라" 축구 03:21 1
69404 잔칫날 반성부터 한 이강인 "한국축구, 좋은 부분도 봐 달라" 축구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