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SSG 구원 투수 김택형 송구 실책 틈타 7회 결승점

한화, SSG 구원 투수 김택형 송구 실책 틈타 7회 결승점

링크핫 0 456 2022.06.28 21:45
한화 라미레즈
한화 라미레즈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수습기자 =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LG트윈스의 경기. 1회초 한화 선발 예프리 라미레즈가 역투하고 있다. 2022.6.21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최하위 한화 이글스가 선두 SSG 랜더스의 5연승 도전을 가로막았다.

한화는 2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SSG와 벌인 홈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1회 시작과 함께 SSG 추신수에게 선두 타자 우월 홈런을 내준 한화는 3회말 유로결의 좌전 안타와 마이크 터크먼의 볼넷으로 잡은 1사 1, 2루에서 정은원의 적시타와 이진영의 희생플라이를 묶어 2-1로 전세를 뒤집었다.

2-2 동점에서 한화가 6회말 김인환의 중전 안타에 이은 도루, 변우혁의 우중간 적시타로 1점을 뽑자 SSG는 7회초 김성현의 우중월 2루타와 추신수의 중전 안타로 3-3 재동점을 이뤘다.

명암은 실책으로 갈렸다.

한화는 7회말 유로결, 터크먼의 연속 안타와 김태연의 번트로 1사 2, 3루 찬스를 엮었다.

SSG 구원 투수 김택형은 정은원의 땅볼을 한 번에 글러브에 담지 못하고 급히 1루에 던졌으나 송구가 빗나가 외야로 흘렀다.

그사이 두 명의 주자가 홈을 밟아 5-3이 됐다. 8회에는 좌중간 2루타로 출루한 최재훈이 SSG 구원 신재영의 폭투 때 홈을 밟아 쐐기를 박았다.

승기를 잡은 한화는 김범수(8회), 장시환(9회)을 차례로 투입해 뒷문을 잠갔다.

한화 새 외국인 우완 투수 예프리 라미레즈는 KBO리그 두 번째 선발 등판에서 1위 팀을 상대로 5이닝 동안 홈런 1개 등 안타 4개와 볼넷 3개를 허용하고도 2점만 줘 승리의 발판을 놨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300 [월드컵] 경기장 찍으려다…미 공항 착륙하던 여객기와 드론 '쿵' 축구 03:23 1
68299 신생팀 안산 웨이브스,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우승 야구 03:22 1
68298 [프로야구] 1일 선발투수 야구 03:22 1
68297 [월드컵] 극적 승리에 네덜란드 내 모로코 사회 열광…경찰과 충돌도 축구 03:22 1
68296 광주제일고에 "스벅 가야지" 구호…배재고, 교육청 조사받는다 야구 03:22 1
68295 정관장 변준형·KCC 허훈, 프로농구 '연봉 킹'…나란히 8억원 농구&배구 03:22 1
68294 유광우 트레이드한 대한항공, 일본인 세터 야마모토 영입 농구&배구 03:22 1
68293 [영상] 야유 속 귀국한 홍명보…손흥민 "다시 죽기 살기로 뛸 것" 축구 03:22 1
68292 '전 세계 한 장' 오타니 루키 카드, 역대 최고액 '39억원' 낙찰 야구 03:22 1
68291 학원 스포츠까지 물들인 혐오…KBO 드래프트엔 영향 없나 야구 03:22 1
68290 KBO 올스타전 맞춰 10개 구단 기념우표 나온다 야구 03:21 1
68289 [프로야구 중간순위] 30일 야구 03:21 1
68288 여자배구 흥국생명 이다현, 일본 NEC로 한 시즌 임대 이적(종합) 농구&배구 03:21 1
68287 [월드컵] 독일 총리 "대단한 경기" 위로했다가 여론 뭇매 축구 03:21 1
68286 프로야구 올스타전 홈런더비 출전 선수, 팬 투표로 100% 선발 야구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