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금메달' 쇼펄레, PGA투어 시즌 2승

'도쿄 올림픽 금메달' 쇼펄레, PGA투어 시즌 2승

링크핫 0 581 2022.06.27 07:14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제패…신인 티갈라, 18번 홀 더블보기 '눈물'

잰더 쇼펄레의 힘찬 티샷.
잰더 쇼펄레의 힘찬 티샷.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작년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던 잰더 쇼펄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쇼펄레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일랜드(파70 )에서 열린 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83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9언더파 261타로 우승했다.

17언더파 263타를 적어낸 사히스 티갈라(미국)와 J.T. 포스턴(미국)을 2타차로 따돌린 쇼펄레는 지난 4월 취리히 클래식에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와 짝을 이뤄 우승을 합작한 뒤 2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보탰다.

쇼펄레는 2021-2022 시즌에 두 번 이상 우승한 6번째 선수가 됐다. 개인통산 6승째.

신인 티갈라는 1타차 선두로 맞은 18번 홀(파4)에서 티샷을 벙커에 빠트린 뒤 한 번에 나오지 못해 2타를 잃은 바람에 생애 첫 우승 기회를 날렸다.

티갈라는 더블보기를 하고도 3언더파 67타를 쳤다.

이경훈(31)은 3타를 잃고 공동 19위(9언더파 271타)로 밀렸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공동 10위(10언더파 270타)로 대회를 마쳤다.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지원을 받는 LIV 골프에 맞서 PGA투어 지키기에 선봉에 나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이날 3언더파 67타로 힘을 냈지만 공동 19위(9언더파 271타)에 그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240 기자 질문 듣는 홍명보 감독 [월드컵] '2번째 불명예 사퇴' 홍명보 감독 "모든 기준은 한국 축구였다" 축구 03:23 0
68239 ‘이런’ [2보][월드컵] 한국, 8년 만에 조별리그 탈락…32강 진출 끝내 좌절 축구 03:23 0
68238 열변 토하는 홍명보 감독 [월드컵] 추락한 한국 축구, 개혁의 첫걸음은 '오염된 인맥 카르텔 깨기' 축구 03:23 0
68237 수비 펼치는 이정후 이정후·김하성, 한국인 빅리거 맞대결서 이틀 연속 침묵(종합) 야구 03:23 0
68236 아쉬워하는 한국 배구 대표팀 남자배구, AVC 네이션스컵 결승서 인도네시아에 0-3 완패 농구&배구 03:22 0
68235 안양의 한 식당에 내걸린 [월드컵] "홍명보 출입금지"…식당까지 번진 32강행 좌절 후폭풍 축구 03:22 0
68234 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 [월드컵] 李대통령 "예상밖 결과, 인사실패 탓…체육행정 개혁 신속추진" 축구 03:22 0
68233 웃음 잃어버린 대표팀 [월드컵] 홍명보호 절망의 귀국길…아시안컵 로드맵은 '안갯속' 축구 03:22 0
68232 [최휘영 문체부 장관 소셜미디어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월드컵] 충격 탈락에…최휘영 장관 "위원회 구성해 철저하게 조사"(종합) 축구 03:22 0
68231 심각해진 홍명보 감독 [월드컵] 사상 최초 두번째 도전서도 추락…명예 회복 실패한 홍명보 감독 축구 03:22 0
68230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11-9 LG 야구 03:22 0
68229 [월드컵] 최악의 성적 낸 홍명보호 30일 귀국…처음으로 귀국 행사 없다 축구 03:22 0
68228 역전 2루타 치고 기뻐하는 구자욱 삼성·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KIA 대승으로 잠실 7연패 탈출(종합2보) 야구 03:22 0
68227 우승 트로피 든 정한밀 정한밀, 군산CC 오픈 정상…2년 전 아쉬움 털고 첫 우승(종합) 골프 03:22 0
68226 안양의 한 식당에 내걸린 [월드컵] 홍명보 출입금지에 살해위협까지…경찰도 예의주시(종합) 축구 03: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