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카타르 월드컵서 조 최하위로 탈락"…미국 CBS 전망

"한국, 카타르 월드컵서 조 최하위로 탈락"…미국 CBS 전망

링크핫 0 681 2022.06.12 15:23

CBS "브라질-잉글랜드 결승대결…우승은 브라질"

손흥민 골
손흥민 골

(수원=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0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라과이의 경기. 대한민국 손흥민이 추격 골을 넣고 동료와 기뻐하고 있다. 2022.6.10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이 올해 1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에 실패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CBS는 12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에 대한 예상치를 발표했다.

이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조별리그 H조(한국·포르투갈·우루과이·가나)에서 1무 2패를 기록, 4개국 가운데 최하위로 밀린다는 것이다.

FIFA 랭킹 29위 한국은 1차전에서 우루과이(13위)에 1-2로 패하고, 2차전 가나(60위)와는 1-1로 비긴다.

조별리그 2차전까지는 우루과이가 2승, 가나 2무, 한국과 포르투갈(8위)은 나란히 1무 1패로 16강에 대한 희망이 살아 있을 것으로 미국 CBS는 예상했다.

그러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포르투갈이 한국을 2-1로 꺾고, 가나는 우루과이와 1-1로 비기면서 H조는 우루과이(2승 1무), 포르투갈(1승 1무 1패), 가나(3무), 한국(1무 2패) 순으로 조별리그를 마친다.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모두 16강 진출에 실패한다는 것이 CBS의 분석이다.

CBS는 A조의 개최국 카타르를 비롯해 B조 이란, C조 사우디아라비아, E조 일본과 H조의 한국이 모두 똑같이 1무 2패, 조 4위에 그친다고 전망했다.

16강 대진은 세네갈-미국, 프랑스-아르헨티나, 스페인-캐나다, 브라질-포르투갈, 잉글랜드-네덜란드, 덴마크-폴란드, 독일-벨기에, 카메룬-우루과이의 대결로 펼쳐진다는 전망을 내놨다.

유럽이 9개국, 남미 3개국이고 북중미와 아프리카가 2개 나라씩이다.

준준결승에서는 브라질-스페인, 프랑스-세네갈, 독일-카메룬, 잉글랜드-덴마크가 만나며 4강에서는 브라질-프랑스, 잉글랜드-독일이 격돌한다.

이 가운데 결승에는 브라질과 잉글랜드가 진출하며 결승에서는 브라질이 2-0으로 이길 것으로 CBS는 전망했다.

올해 4월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한국이 2승 1무, 조 1위로 16강에 오를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ESPN은 우리나라가 16강에서 브라질을 만나 0-2로 패할 것으로 내다봤다.

ESPN도 결승 대진은 브라질-잉글랜드를 예상했으며 결과는 브라질의 1-0 승리를 점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270 박현경, 일본 여자골프 최고 상금 대회서 우승…6억9천만원 획득 골프 06.30 5
68269 [월드컵] 與 "대표팀 졸전, 밀실행정·카르텔 등 문제…국회서 대책 논의" 축구 06.30 5
68268 [프로야구] 30일 선발투수 야구 06.30 5
68267 호블란, 일몰로 미뤄진 연장서 셰플러 꺾고 PGA 시즌 첫승 골프 06.30 4
68266 홍명보호 귀국일에 인천공항 경비 강화…경찰, 160명 배치 축구 06.30 6
68265 프로야구 두산, 투수 플렉센·외야수 카메론 동시 방출 야구 06.30 6
68264 키움, NC가 방출한 홈런왕 데이비슨 영입…외국인 타자 2명 기용 야구 06.30 7
68263 2스트라이크 이후 홈런 8개 오스틴 vs 초구 홈런 5개 김도영 야구 06.30 6
68262 프로야구 올스타전 주제 'RE:잠실'…추억담은 마지막 축제 야구 06.30 7
68261 정몽규 축구협회장 '홍명보 선임' 경찰 수사 2년째 공회전(종합2보) 축구 06.30 7
68260 박현경, 일본 여자골프 최고 상금 대회서 우승…6억9천만원 획득(종합) 골프 06.30 5
68259 [월드컵] 한국 올 뻔했던 마쉬 감독의 캐나다, 남아공 꺾고 16강 선착(종합) 축구 06.30 6
68258 10타 차 뛰어넘은 뚝심 유해란 "놀랍고 행복…꿈 같아 웃음만" 골프 06.30 6
68257 정몽규 축구협회장 '홍명보 선임' 경찰 수사 2년째 공회전(종합) 축구 06.30 4
68256 데뷔 2년 만에 메이저 대회 준우승…윤이나 "인생 최고 플레이" 골프 06.3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