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 금메달 향한 첫 여정…U-23 아시안컵 예선 위해 출국

황선홍호, 금메달 향한 첫 여정…U-23 아시안컵 예선 위해 출국

링크핫 0 1,536 2021.10.20 06:00
훈련 지켜보는 황선홍 U-23 대표팀 감독
훈련 지켜보는 황선홍 U-23 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황선홍호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금메달을 향한 첫 여정을 시작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에 나서기 위해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한다.

예선 H조에 속한 황선홍호는 25일 필리핀, 28일 동티모르, 31일 싱가포르와 차례로 경기를 치른다.

총 11개 조로 나뉘어 치러지는 예선에서 각 조 1위, 그리고 2위 팀 중 상위 4개 팀만 내년 6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U-23 아시안컵 본선에 출전한다.

23세 이하 대표팀, 아시안컵 예선 앞두고 훈련
23세 이하 대표팀, 아시안컵 예선 앞두고 훈련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U-23 아시안컵 예선과 본선은 황 감독에게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에 도전할 팀을 만들어갈 귀중한 실전 무대이며, 선수들에게는 치열한 경쟁의 장이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선수들에게는 병역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예선은 황 감독이 대표팀 사령탑으로 치르는 첫 대회이기도 하다.

황 감독은 이번 예선을 위해 오현규(김천), 최준(부산), 이광연(강원) 등 정예 23명을 불러보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312 개인-팀 성적 엇박자에도 포기 안 하는 김재환…"내일이 있다" 야구 03:23 3
69311 이정후, 장타 행진 이어갔지만…9회말 치명적인 수비 실수 야구 03:23 3
69310 예상치 못한 프로야구 '폭염 방학'…PS 경쟁팀 셈법 복잡 야구 03:23 3
69309 MLB 다저스, 시즌 최다 5연패…스쿠벌 첫 등판서 6이닝 2실점 야구 03:23 3
69308 폭염·주전 공백에 아쉬운 흥행…맨시티 떴지만 상암벌은 한산(종합) 축구 03:22 3
69307 U17 여자배구대표팀, 세계선수권 출격…유쾌한 반란 이어질까 농구&배구 03:22 4
69306 '휠체어 농구 1세대' 임찬규 전 코웨이 단장 별세 농구&배구 03:22 3
69305 태백시,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올해부터 5년 연속 개최 야구 03:22 4
69304 폭염·주전 공백에 아쉬운 흥행…맨시티 떴지만 상암벌은 한산 축구 03:22 3
69303 배지환, 메츠 산하 트리플A 마이너리그 팀에서 방출 야구 03:22 3
69302 모중경, KPGA 챔피언스투어에서 시즌 2승 골프 03:22 4
69301 "수준이 다르다"…맨시티 '매운맛'에 혀 내두른 팀 K리그 축구 03:22 3
69300 리버풀 떠난 살라흐,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 입단 임박 축구 03:22 2
69299 전 빅리거 이대호, MLB 시애틀-디트로이트 경기서 시구 야구 03:22 4
69298 'AT마드리드 입단' 이강인 "하루빨리 시작하고 싶어요" 축구 03:2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