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카펜터 돌아온다…수베로 감독 "25일 두산전 선발 등판"

한화 카펜터 돌아온다…수베로 감독 "25일 두산전 선발 등판"

링크핫 0 495 2022.05.22 13:16
카펜터 힘찬 투구
카펜터 힘찬 투구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한화 선발투수 카펜터가 1회에 투구하고 있다. 2022.4.6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던 한화 이글스 왼손 투수 라이언 카펜터(32)의 복귀 날짜가 잡혔다.

카를로스 수베로(50) 한화 감독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카펜터가 수요일(25일) 경기에 선발로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근 카펜터는 캐치볼과 불펜 투구 훈련으로 복귀를 준비해왔다.

원래는 24일 대전 두산 베어스전을 통해 복귀할 예정이었지만, 한화 선발 로테이션 사정상 하루 늦추기로 했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최근 등판에서 호투한 김민우(18일 대전 삼성 라이온즈전 6이닝 1실점)의 등판 간격이 너무 벌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김민우가 24일에 등판하기로 조정했다"고 전했다.

카펜터의 복귀 날짜가 잡히면서 한화 마운드에도 숨통이 트이게 됐다.

한화는 선발 '원투펀치' 카펜터와 닉 킹험(31)이 개막 후 3경기 만에 동시에 1군에서 빠지며 힘겨운 싸움을 벌여왔다.

카펜터(1패 평균자책점 3.00)는 4월 20일, 킹험(1승 2패 평균자책점 2.76)은 이틀 뒤인 4월 22일 1군에서 말소됐다.

그나마 카펜터는 복귀 날짜가 잡혔지만, 킹험은 이제 캐치볼 훈련을 시작해 마운드에 돌아오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155 [월드컵] "혼자보다 같이" 경남 복지관에 울려퍼진 응원 함성 축구 03:23 2
68154 [월드컵] 멕시코는 도왔는데…'조3위 졸전' 홍명보호, 운명에 맡긴 32강행(종합) 축구 03:23 2
68153 방미통위 "JTBC 월드컵 중계 차질 없어야"…회생 절차 점검 축구 03:22 2
68152 '천적' NC 토다, 롯데 8연승 저지…삼성도 LG 6연승 제동 야구 03:22 2
68151 [월드컵 전적] 남아프리카공화국 1-0 한국 축구 03:22 2
68150 [월드컵] "최선 다했지만 아쉽다"…한국 패배에도 인천 응원전 열기(종합) 축구 03:22 1
68149 오타니 8승·베츠 통산 300홈런…다저스, 미네소타 3연전 싹쓸이 야구 03:22 2
68148 농구 국가대표팀 유니폼 공개…7월 월드컵 예선부터 착용 농구&배구 03:22 3
68147 [월드컵] "한국은 제2의 고향이니까요" …외국인 유학생들도 응원 축구 03:22 2
68146 [프로야구] 26일 선발투수 야구 03:22 1
68145 [월드컵] '아프리카 기 살리면 위험해' 우려가 현실로…졸전 끝 패배 축구 03:22 1
68144 [월드컵] 홍명보호, 남아공에 0-1 패배…32강 진출 '물음표'(종합) 축구 03:22 1
68143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순위] A조(25일) 축구 03:22 2
68142 한국 남자배구, 세계 78위 오만 상대 고전 끝에 3-2 승리 농구&배구 03:21 2
68141 [월드컵 전적] 멕시코 3-0 체코 축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