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크론의 형' CJ 크론, MLB닷컴 선정 4월 NL 올스타 1루수

'SSG 크론의 형' CJ 크론, MLB닷컴 선정 4월 NL 올스타 1루수

링크핫 0 535 2022.05.01 12:29

일본인 외야수 세이야는 아시아 선수 중 유일하게 선정

MLB 콜로라도 로키스 1루수 C.J. 크론
MLB 콜로라도 로키스 1루수 C.J. 크론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프로야구 SSG 랜더스에서 뛰는 케빈 크론(29)의 형 C.J. 크론(32·콜로라도 로키스)이 MLB닷컴이 선정한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4월 올스타팀 1루수로 뽑혔다.

MLB닷컴은 1일(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AL)와 NL 포지션별 4월 올스타를 선정해 발표했다.

4월 NL 최고 1루수는 C.J. 크론이었다.

크론은 미국시간 기준으로 4월 한 달 동안 2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8, 7홈런, 19타점을 올렸다. NL 홈런과 타점 부문 1위다.

MLB닷컴은 "크론이 지난해 9월 이후 두 번째로 '월간 올스타팀'에 뽑혔다. 아직 올스타전에 출전한 적이 없는 크론은 올해 '올스타 선발'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크론의 활약을 조명했다.

SSG 랜더스 1루수 크론
SSG 랜더스 1루수 크론

[연합뉴스 자료사진]

C.J. 크론의 동생 케빈 크론은 SSG 1루수로 뛰고 있다.

케빈 크론은 KBO리그에서 4월 25경기 타율 0.255, 4홈런, 17타점을 기록 중이다. 장타 능력은 갖췄으나, 아직 KBO리그에서 눈에 띌 정도의 성적은 내지 못했다.

시카고 컵스 일본인 외야수 스즈키 세이야
시카고 컵스 일본인 외야수 스즈키 세이야

[USA투데이스포츠/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본 야구대표팀 4번 타자 출신으로 2022년 빅리그에 입성한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는 족 피더슨(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닉 카스테야노스(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함께 NL 외야수 4월 올스타에 뽑혔다.

스즈키는 4월 한 달 동안 21경기 타율 0.279, 4홈런, 14타점, 출루율 0.405, 장타율 0.529를 올리며 힘과 정교함을 동시에 과시했다.

스즈키는 아시아 선수 중 유일하게 4월 올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240 [월드컵] '2번째 불명예 사퇴' 홍명보 감독 "모든 기준은 한국 축구였다" 축구 03:23 4
68239 [2보][월드컵] 한국, 8년 만에 조별리그 탈락…32강 진출 끝내 좌절 축구 03:23 5
68238 [월드컵] 추락한 한국 축구, 개혁의 첫걸음은 '오염된 인맥 카르텔 깨기' 축구 03:23 5
68237 이정후·김하성, 한국인 빅리거 맞대결서 이틀 연속 침묵(종합) 야구 03:23 6
68236 남자배구, AVC 네이션스컵 결승서 인도네시아에 0-3 완패 농구&배구 03:22 6
68235 [월드컵] "홍명보 출입금지"…식당까지 번진 32강행 좌절 후폭풍 축구 03:22 5
68234 [월드컵] 李대통령 "예상밖 결과, 인사실패 탓…체육행정 개혁 신속추진" 축구 03:22 5
68233 [월드컵] 홍명보호 절망의 귀국길…아시안컵 로드맵은 '안갯속' 축구 03:22 5
68232 [월드컵] 충격 탈락에…최휘영 장관 "위원회 구성해 철저하게 조사"(종합) 축구 03:22 5
68231 [월드컵] 사상 최초 두번째 도전서도 추락…명예 회복 실패한 홍명보 감독 축구 03:22 3
68230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11-9 LG 야구 03:22 6
68229 [월드컵] 최악의 성적 낸 홍명보호 30일 귀국…처음으로 귀국 행사 없다 축구 03:22 6
68228 삼성·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KIA 대승으로 잠실 7연패 탈출(종합2보) 야구 03:22 6
68227 정한밀, 군산CC 오픈 정상…2년 전 아쉬움 털고 첫 우승(종합) 골프 03:22 5
68226 [월드컵] 홍명보 출입금지에 살해위협까지…경찰도 예의주시(종합) 축구 03:2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