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빠진' 마인츠, 볼프스부르크에 0-5 대패…5경기째 무승

'이재성 빠진' 마인츠, 볼프스부르크에 0-5 대패…5경기째 무승

링크핫 0 790 2022.04.23 07:41
볼푸스부르크에 0-5로 완패한 소식을 전한 마인츠.
볼푸스부르크에 0-5로 완패한 소식을 전한 마인츠.

[마인츠 구단 SN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30)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가운데 소속팀 마인츠는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대패를 당했다.

마인츠는 23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의 2021-202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한 명의 퇴장으로 10명이 싸운 끝에 0-5로 크게 졌다.

경기 시작 8분 만에 요나스 올데르 빈에게 선제골을 내준 마인츠는 전반 23분 수비수 니콜라스 타우어가 퇴장당한 귀 급격하게 무너졌다. 타우어는 페널티지역 안에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잡을 수 있었던 상대 공격수 루카스 은메차를 뒤에서 잡아 넘어뜨려 레드카드를 받았다.

페널티킥을 얻은 볼프스부르크는 막스 크루제가 왼발로 가볍게 차넣어 한 발짝 더 달아났다.

이어 35분 크루제, 42분 빈의 연속 골이 터졌고 추가 시간에는 크루제가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전반에만 다섯 골 차로 앞서 일찌감치 승부를 기울였다.

이날 출전선수 명단에서 이재성의 이름은 빠졌다.

이재성은 지난 9일 열린 쾰른과의 29라운드에 후반 교체 출전한 이후 오른 무릎 내측 인대 염증으로 4∼6주가량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고 이날까지 2경기 연속 결장했다.

최근 5경기째 무승(2무 3패)의 부진을 이어간 마인츠는 승점 39(11승 6무 14패)로 18개 팀 중 9위에 머물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270 박현경, 일본 여자골프 최고 상금 대회서 우승…6억9천만원 획득 골프 03:23 1
68269 [월드컵] 與 "대표팀 졸전, 밀실행정·카르텔 등 문제…국회서 대책 논의" 축구 03:23 2
68268 [프로야구] 30일 선발투수 야구 03:23 3
68267 호블란, 일몰로 미뤄진 연장서 셰플러 꺾고 PGA 시즌 첫승 골프 03:23 2
68266 홍명보호 귀국일에 인천공항 경비 강화…경찰, 160명 배치 축구 03:23 2
68265 프로야구 두산, 투수 플렉센·외야수 카메론 동시 방출 야구 03:22 3
68264 키움, NC가 방출한 홈런왕 데이비슨 영입…외국인 타자 2명 기용 야구 03:22 2
68263 2스트라이크 이후 홈런 8개 오스틴 vs 초구 홈런 5개 김도영 야구 03:22 2
68262 프로야구 올스타전 주제 'RE:잠실'…추억담은 마지막 축제 야구 03:22 3
68261 정몽규 축구협회장 '홍명보 선임' 경찰 수사 2년째 공회전(종합2보) 축구 03:22 4
68260 박현경, 일본 여자골프 최고 상금 대회서 우승…6억9천만원 획득(종합) 골프 03:22 3
68259 [월드컵] 한국 올 뻔했던 마쉬 감독의 캐나다, 남아공 꺾고 16강 선착(종합) 축구 03:22 3
68258 10타 차 뛰어넘은 뚝심 유해란 "놀랍고 행복…꿈 같아 웃음만" 골프 03:22 3
68257 정몽규 축구협회장 '홍명보 선임' 경찰 수사 2년째 공회전(종합) 축구 03:22 2
68256 데뷔 2년 만에 메이저 대회 준우승…윤이나 "인생 최고 플레이" 골프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