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2025년 신인 내야수 염승원, 팔꿈치 인대 재건 수술

키움 2025년 신인 내야수 염승원, 팔꿈치 인대 재건 수술

링크핫 0 531 2024.12.11 03:20
하남직기자
키움 신인 내야수 염승원
키움 신인 내야수 염승원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2025년 신인 내야수 염승원(18)이 프로 무대를 밟기 전에 수술대에 오른다.

키움은 "염승원이 오는 11일 오른쪽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 재건술을 받는다"고 10일 전했다.

염승원은 지난 달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루키캠프에 참가해 훈련 일정을 착실히 소화했다.

하지만, 루키캠프 막바지에 오른쪽 팔꿈치에 불편함을 호소해 캠프를 마친 뒤 정밀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오른쪽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 손상이 발견됐고, 담당의는 수술을 권했다.

키움 구단은 "수술 후 재활 기간은 약 1년 정도로 예상한다. 재활 기간 부상 회복뿐만 아니라, 프로 선수로서 더욱 우수한 신체 능력도 갖출 수 있도록 피지컬 강화 훈련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휘문고 졸업을 앞둔 염승원은 2025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1순위로 키움에 지명됐다.

올해 고교대회 타율이 0.521(73타수 38안타)에 달할 정도로 뛰어난 타격 능력을 갖춘 염승원은 계약금 1억6천만원을 받고 키움에 입단했다.

하지만, 프로 데뷔는 2026년으로 미뤄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4868 여자농구 삼성생명, '외곽포 2개' 선두 BNK에 17점 차 대승 농구&배구 2024.12.13 476
54867 류현진 등 한화 선수들, 겨울바다 입수 "내년에 더 잘하겠다" 야구 2024.12.12 542
54866 KPGA, 골프T 후원 윈터투어 2개 대회 태국서 개최 골프 2024.12.12 578
54865 [여자농구 중간순위] 11일 농구&배구 2024.12.12 477
54864 호주 프로 골퍼, 7벌타 받고도 우승할 뻔…2타차 3위 골프 2024.12.12 587
54863 프로야구 SSG, 플러스정형외과와 함께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야구 2024.12.12 516
54862 [여자농구 아산전적] 우리은행 48-41 하나은행 농구&배구 2024.12.12 509
54861 K리그2 충북청주, 신임 사령탑에 권오규 감독 선임 축구 2024.12.12 627
54860 실바 복귀에도 9연패…이영택 GS칼텍스 감독 "매우 아쉽다" 농구&배구 2024.12.12 484
54859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도전길 열렸다…공정위 심의 통과 축구 2024.12.12 625
54858 K리그2 다룬 3부작 다큐 '더 플레이리스트' 14일 첫 공개 축구 2024.12.12 588
54857 프로축구 대전, 2년 동행한 수비수 김현우와 재계약 축구 2024.12.12 573
54856 [프로배구 중간순위] 11일 농구&배구 2024.12.12 473
54855 [동아시아농구 전적] 타오위안 100-64 kt 농구&배구 2024.12.12 514
54854 김단비 개인 최다 리바운드…우리은행, 하나은행에 48-41 승 농구&배구 2024.12.12 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