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일본 여자배구 히메지 퇴단…"복귀 기회 준 구단 감사"

이재영, 일본 여자배구 히메지 퇴단…"복귀 기회 준 구단 감사"

링크핫 0 110 05.13 03:20
빅토리나 히메지 구단을 떠나는 이재영
빅토리나 히메지 구단을 떠나는 이재영

[빅토리나 히메지 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여자배구 전 국가대표 공격수 이재영이 일본 여자배구 SV리그 빅토리나 히메지 구단을 떠났다.

히메지 구단은 12일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재영을 비롯한 5명의 선수와 작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재영은 긴 공백을 깨고 지난해 7월 히메지 구단에 입단해 배구 선수로 재기를 모색했다.

입단 초기에는 예전을 떠올리게 하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으나 무릎 부상 때문에 완전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이재영은 구단을 통해 "배구 선수로 복귀할 기회를 준 히메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즌 막판에는 부상 때문에 생각대로 플레이하지 못했지만, 여러분의 응원에 큰 힘이 됐다. 앞으로도 좋아하는 배구를 계속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히메지 구단은 "뛰어난 수비력과 상황 판단을 겸비한 선수로 안정감 있는 리시브와 수비를 통해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완수했다"고 작별 인사를 남겼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975 [프로야구 중간순위] 15일 야구 05.16 113
66974 부산시, 리브 골프 코리아 대회 최종 점검…6만명 방문 예상 골프 05.16 92
66973 인터넷 플랫폼 SOOP, 프로배구 페퍼 인수 의사…7구단 체제 유지 농구&배구 05.16 82
66972 인터넷 플랫폼 SOOP, 프로배구 페퍼 인수 의사…7구단 체제 유지(종합) 농구&배구 05.16 101
66971 세계랭킹 1위 셰플러, PGA 챔피언십 1R 공동 1위…'2연패 조준' 골프 05.16 111
66970 김주성 감독과 결별한 프로농구 DB, 새 사령탑으로 이규섭 선임 농구&배구 05.16 94
66969 [여수소식] 디오션 컨트리클럽, 신축 클럽하우스 개소 골프 05.16 100
66968 애틀랜타 김하성, 3타수 무안타…송구 실책도 기록 야구 05.16 110
66967 [프로야구] 16일 선발투수 야구 05.16 105
66966 '10차례 선방쇼' 부천 김형근, K리그1 14라운드 MVP 축구 05.16 125
66965 일본, 월드컵 최종명단 발표…유럽파 23명에 미토마는 낙마 축구 05.16 117
66964 [프로야구 인천전적] LG 8-7 SSG 야구 05.16 118
66963 [프로야구 수원전적] SSG 16-10 kt 야구 05.15 133
66962 12년 만의 여자축구 남북 맞대결, 반나절 만에 약 7천석 매진 축구 05.15 141
66961 '손흥민 풀타임' LAFC, 정상빈 뛰는 세인트루이스에 1-2 패 축구 05.15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