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투어 석권한 장유빈, 한국 국적 선수 최초로 LIV 골프 이적

KPGA 투어 석권한 장유빈, 한국 국적 선수 최초로 LIV 골프 이적

링크핫 0 595 2024.12.11 03:22
권훈기자
미소 짓는 장유빈.
미소 짓는 장유빈.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상금왕과 대상, 최저타수상을 휩쓴 장유빈이 내년에는 LIV 골프로 옮긴다.

LIV 골프 사정에 밝은 골프계 인사들에 따르면 장유빈이 내년에 LIV 골프 아이언헤드 GC에 합류한다고 10일 전했다.

장유빈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올댓스포츠 구동회 대표는 "11일 오전에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장유빈이 LIV 골프로 옮기면 한국 국적으로는 최초의 선수가 된다.

LIV 골프 아이언헤드 GC는 미국 교포 케빈 나가 이끄는 팀이다.

최근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와 고즈마 주니치로(일본)를 내년 팀원으로 확정한 아이언헤드 GC는 마지막 한명을 장유빈으로 채웠다.

케빈 나는 KPGA 투어 시즌을 마치고 장유빈과 접촉한 끝에 이적 결심을 끌어냈고 지난 5일부터 나흘 동안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시즌 최종전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에 장유빈과 동반 출전해 이적에 관한 세부 사항을 조율한 것으로 전해졌다.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에서 케빈 나는 장유빈, 대니 리와 함께 1, 2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케빈 나는 이 대회 때 장유빈에게 LIV 골프 선수들을 소개하고 LIV 골프의 분위기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4927 마테우스, V리그 복귀전서 42점 맹폭…흥국은 14연승 신기록(종합) 농구&배구 2024.12.14 500
54926 [표] 프로야구 2024 골든글러브 수상자 명단 야구 2024.12.14 592
54925 [프로농구 안양전적] LG 79-68 정관장 농구&배구 2024.12.14 497
54924 KBO, '음주운전 사고' 이상영에게 1년 실격 처분 징계 야구 2024.12.14 568
54923 [여자농구 중간순위] 13일 농구&배구 2024.12.14 519
54922 황금장갑으로 피날레 장식한 김도영 "2025년 향해 다시 뛰겠다" 야구 2024.12.14 611
54921 여자농구 2위 우리은행, KB 물리치고 3연승…김단비 18점 농구&배구 2024.12.14 502
54920 '첫 골든글러브' 박찬호 "축하해주신 오지환 선배 보며 또 배워" 야구 2024.12.14 574
54919 KBO, '음주운전 사고' 이상영에게 1년 실격 처분 징계(종합) 야구 2024.12.14 595
54918 [프로농구 고양전적] 삼성 82-73 소노 농구&배구 2024.12.14 483
54917 [여자농구 청주전적] 우리은행 52-46 KB 농구&배구 2024.12.14 499
54916 김민재 동료 무시알라, 독일 축구대표 올해의 선수로 선정 축구 2024.12.14 592
54915 [프로배구 중간순위] 13일 농구&배구 2024.12.14 472
54914 '김연경 5천점 돌파' 흥국생명, 14연승 팀 최다연승 신기록 농구&배구 2024.12.14 479
54913 삼성, 소노 제물로 꼴찌 탈출…베테랑 이정현 20점 폭발 농구&배구 2024.12.14 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