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다이제스트 올해의 뉴스 메이커 1위 셰플러…리디아 고 8위

골프다이제스트 올해의 뉴스 메이커 1위 셰플러…리디아 고 8위

링크핫 0 567 2024.12.15 03:20
김동찬기자
스코티 셰플러
스코티 셰플러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올해 2024년 세계 골프계 최고의 뉴스 메이커로 선정됐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가 14일 발표한 올해 골프계 뉴스 메이커 순위에 따르면 셰플러가 1위를 차지했다.

셰플러는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7승을 거뒀고, 파리 올림픽 금메달, 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최한 히어로 월드 챌린지 우승 등 주요 대회에서 9차례나 정상에 올랐다.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를 제패했고, PGA 투어 페덱스컵 타이틀을 따내는 등 2024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

셰플러는 또 이 뉴스 메이커 부문 3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뉴스 메이커 3위는 셰플러가 5월 PGA 챔피언십 대회 도중 대회장 입구 근처에서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경찰관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가 체포된 사건이 선정됐다.

PGA 투어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PIF)의 골프 단체 통합 협상 올해 골프계 뉴스 메이커 2위에 올랐다.

4위는 올해 PGA 챔피언십과 디오픈을 석권한 잰더 쇼플리(미국), 5위는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였다.

리디아 고
리디아 고

[KLPGA 투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 메이커 상위 25위 안에 한국 선수는 없었다.

올해 파리 올림픽 여자부 금메달리스트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8위, 올해 LIV 골프로 복귀한 앤서니 김(미국)이 25위 등 교포 선수 2명이 이름을 올렸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12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183 KB손보 블랑코 대행 "경기장에 영향받지 않은 선수들, 고마워" 농구&배구 2024.12.23 553
55182 [프로배구 중간순위] 22일 농구&배구 2024.12.23 557
55181 'K리그 올해의 감독' 윤정환, 2부 강등 인천 사령탑으로 축구 2024.12.23 660
55180 KB손보, 임시 홈구장 개장 경기서 한국전력 완파…단독 4위로 농구&배구 2024.12.23 575
55179 우즈, 아들과 PNC 챔피언십 첫날 공동 1위 합작…13언더파 골프 2024.12.23 608
55178 [프로농구 원주전적] kt 81-77 DB 농구&배구 2024.12.23 586
55177 이재성 76분+홍현석 교체출전…마인츠, 수적 열세에도 3-1 완승 축구 2024.12.23 680
55176 KB손보 황경민 "경민대 계속 썼으면…홍보대사도 할 수 있어" 농구&배구 2024.12.23 505
55175 LG, 정관장 잡고 파죽의 5연승…양준석 4쿼터 결정적 9점(종합) 농구&배구 2024.12.23 572
55174 신이슬·이소희·심성영, 한일 여자농구 올스타 3점 대결서 승리 농구&배구 2024.12.23 552
55173 KB손보 블랑코 감독 대행 "외적인 부분에 신경 쓰지 않겠다" 농구&배구 2024.12.23 545
55172 여자농구 올스타 투표 1위 김단비 "내가 1위해도 되나 죄책감도" 농구&배구 2024.12.23 565
55171 [프로농구 중간순위] 22일 농구&배구 2024.12.23 574
55170 골프존 G투어 2024시즌 대상 최민욱…상금왕은 김홍택 골프 2024.12.23 613
55169 오규상 여자연맹 회장 장례 대한축구협회장으로…23일 영결식 축구 2024.12.23 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