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보스턴 브라운, 개인 방송서 심판 비판했다가 벌금 5만달러

NBA 보스턴 브라운, 개인 방송서 심판 비판했다가 벌금 5만달러

링크핫 0 128 05.07 03:21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제일런 브라운
제일런 브라운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의 에이스 제일런 브라운이 심판을 공개 비판했다가 벌금을 내게 됐다.

NBA 사무국은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에서 심판 판정에 대해 비판하는 발언을 한 브라운에게 5만달러(약 7천292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6일(한국시간) 발표했다.

보스턴은 3일 안방인 TD가든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2025-2026 NBA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1라운드(7전 4승제) 7차전에서 100-109로 지며 시리즈 3승 4패로 탈락했다.

보스턴은 4차전까지 3승 1패로 앞섰으나 이후 3연패를 당하며 2020-2021시즌 이후 5년 만에 PO 1라운드에서 돌아섰다.

브라운의 발언은 이후 자신의 트위치 스트리밍 방송에서 나왔다.

그는 필라델피아의 폴 조지가 공격 동작을 하기 전에 살짝 밀치는 듯한 장면을 보여주면서 "미는 것으로 반칙을 불 거면 저 때 불어야 한다. 같은 동작, 같은 심판인데 (상대의 상황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경기를 진행하면서 나에게는 파울을 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두가 하는 동작이라도 나였다면 공격자 파울이었을 것"이라며 "심판들에게는 분명히 의도가 있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내가 심판들을 화나게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다. 나는 그들을 비판해왔고, 여러 번 지적했다. 그래서 그들이 'PO에서 보자'고 생각했을 것 같고, 실제로 그랬다"고 직격한 브라운은 "굳이 꼽아야 한다면 조사가 필요한 심판이 몇 명 있다. 지난 3경기에서 3명이 그랬다"고 덧붙였다.

브라운은 필라델피아의 조엘 엠비드에 대해서도 "그는 훌륭한 선수이며 농구 역사상 최고의 빅맨 중 하나지만, 플라핑을 한다"며 "그런 행위가 우리 경기를 망친다"고도 비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775 김현석, KPGA 시니어 무대에서 첫 우승 골프 05.09 146
66774 [프로야구 중간순위] 8일 야구 05.09 139
66773 돌아온 틸리카이넨 감독 "삼성화재가 보여주지 못한 배구 할 것" 농구&배구 05.09 131
66772 KCC, 부산서 '싹쓸이 우승' 완성할까…14.3% 기적 겨누는 소노 농구&배구 05.09 145
66771 EPL, 한 시즌 UEFA 3개 대회 모두 결승 진출 '새역사' 축구 05.09 145
66770 EPL 사상 첫 단일시즌 UEFA 3개 클럽대항전 모두 결승 진출(종합) 축구 05.09 139
66769 LF헤지스골프, '로얄스포츠클럽' 컬렉션…점퍼·카라티 등 공개 골프 05.09 136
66768 [영상] 경찰차 습격에 거리방화…PSG 결승행에 파리는 '무법천지' 축구 05.09 129
66767 리디아 고, 셰브론 컷탈락 딛고 LPGA 미즈호 오픈서 상위권(종합) 골프 05.09 124
66766 정찬민, 강풍 뚫고 KPGA 파운더스컵 2R 공동 선두로 골프 05.09 127
66765 LG 박해민 연장 결승타…삼성 김재윤 6번째 200세이브(종합2보) 야구 05.09 139
66764 프로야구 23일 키움-LG 잠실경기, 오후 2시 시작 야구 05.09 134
66763 월드컵 티켓 146만원…트럼프 "나도 내고 싶지않아" 축구 05.09 135
66762 일본프로야구, 위험하게 스윙한 타자 퇴장 검토 야구 05.09 129
66761 U-17 여자 아시안컵 8강행 확정한 한국, 북한에 0-3 완패 축구 05.09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