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보스턴 브라운, 개인 방송서 심판 비판했다가 벌금 5만달러

NBA 보스턴 브라운, 개인 방송서 심판 비판했다가 벌금 5만달러

링크핫 0 142 05.07 03:21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제일런 브라운
제일런 브라운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의 에이스 제일런 브라운이 심판을 공개 비판했다가 벌금을 내게 됐다.

NBA 사무국은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에서 심판 판정에 대해 비판하는 발언을 한 브라운에게 5만달러(약 7천292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6일(한국시간) 발표했다.

보스턴은 3일 안방인 TD가든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2025-2026 NBA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1라운드(7전 4승제) 7차전에서 100-109로 지며 시리즈 3승 4패로 탈락했다.

보스턴은 4차전까지 3승 1패로 앞섰으나 이후 3연패를 당하며 2020-2021시즌 이후 5년 만에 PO 1라운드에서 돌아섰다.

브라운의 발언은 이후 자신의 트위치 스트리밍 방송에서 나왔다.

그는 필라델피아의 폴 조지가 공격 동작을 하기 전에 살짝 밀치는 듯한 장면을 보여주면서 "미는 것으로 반칙을 불 거면 저 때 불어야 한다. 같은 동작, 같은 심판인데 (상대의 상황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경기를 진행하면서 나에게는 파울을 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두가 하는 동작이라도 나였다면 공격자 파울이었을 것"이라며 "심판들에게는 분명히 의도가 있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내가 심판들을 화나게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다. 나는 그들을 비판해왔고, 여러 번 지적했다. 그래서 그들이 'PO에서 보자'고 생각했을 것 같고, 실제로 그랬다"고 직격한 브라운은 "굳이 꼽아야 한다면 조사가 필요한 심판이 몇 명 있다. 지난 3경기에서 3명이 그랬다"고 덧붙였다.

브라운은 필라델피아의 조엘 엠비드에 대해서도 "그는 훌륭한 선수이며 농구 역사상 최고의 빅맨 중 하나지만, 플라핑을 한다"며 "그런 행위가 우리 경기를 망친다"고도 비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6950 NBA 클리블랜드, 디트로이트 잡고 PO 동부 결승까지 '1승' 농구&배구 05.15 117
66949 북중미 월드컵이 궁금해?…월드컵 스카우팅 리포트 2026 발간 축구 05.15 146
66948 박상현, KPGA 투어 통산 상금 60억원 향해 다시 전진 골프 05.15 102
66947 [프로야구 부산전적] NC 5-4 롯데 야구 05.15 114
66946 좌익수가 도움 없이 혼자 더블플레이…MLB 13년 만에 진기록 야구 05.15 95
66945 박상현, KPGA 투어 통산 상금 60억원 향해 다시 전진(종합) 골프 05.15 94
66944 이현중·여준석에 KCC 군단도 가세…농구 대표팀 훈련 명단 발표(종합) 농구&배구 05.15 90
66943 LG의 파격적인 마무리 계보…손주영에게 보이는 이상훈·봉중근 야구 05.15 107
66942 KLPGA 우승한 유현조, 어린이 재활센터에 2천만원 기부 골프 05.15 115
66941 한화, 정우주 역투·대포 3방 앞세워 공동 6위 점프(종합2보) 야구 05.15 100
66940 [프로농구결산] ①슈퍼팀 KCC, 6위 첫 우승 새 역사…소노 준우승 돌풍 농구&배구 05.15 93
66939 이현중·여준석에 KCC 군단도 가세…농구 대표팀 훈련 명단 발표 농구&배구 05.15 101
66938 MLB 김하성, 복귀 2경기 만에 올 시즌 첫 안타 신고 야구 05.15 112
66937 [프로야구 중간순위] 14일 야구 05.15 105
66936 양민혁, 17일 K리그1 울산전서 '친정' 강원 팬들과 인사 축구 05.15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