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PGA 투어 소니오픈 첫날 2언더파 공동 44위(종합)

김주형, PGA 투어 소니오픈 첫날 2언더파 공동 44위(종합)

링크핫 0 526 2025.01.11 03:20
김동찬기자
김주형의 1라운드 경기 모습.
김주형의 1라운드 경기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Kyle Terada-Imagn Images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87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44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천4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

일몰로 출전 선수 143명 중 7명이 경기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김주형은 공동 1위 선수들과는 4타 차이로 남은 2∼4라운드에서 추격이 가능한 위치에 자리했다.

10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주형은 첫 홀부터 약 5m 버디 퍼트를 넣고 기분 좋게 출발했다.

2번 홀(파4) 티샷이 물에 빠져 이날 유일한 보기를 적어낸 김주형은 5번 홀(파4)에서 5m가 넘는 거리에서 중거리 퍼트를 넣고 2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 이벤트 대회인 히어로 월드 챌린지와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에서 모두 준우승했고, 이번 대회를 통해 2025시즌 첫 경기를 치르고 있다.

해리 홀(잉글랜드)과 에릭 콜(미국) 등 6명이 6언더파 64타로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2023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김시우는 1오버파 71타로 공동 107위에 머물렀다.

또 지난해 이 대회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한 안병훈 역시 2오버파 72타를 치고 공동 121위에 그쳤다.

이경훈 역시 3오버파로 부진해 컷 통과가 시급해졌다.

교포 선수 제임스 한(미국)이 4언더파 66타, 공동 13위로 1라운드에서 선전했다. 제임스 한은 2018년 이 대회에서 연장전을 치르고 준우승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813 [프로농구 부산전적] 삼성 81-69 KCC 농구&배구 2025.01.14 560
55812 여자축구연맹 회장 내달 6일 재선거…15일까지 후보자 등록 축구 2025.01.14 746
55811 NBA 서부 1위 오클라호마시티, 꼴찌 워싱턴에 41점 차 대승 농구&배구 2025.01.14 507
55810 [여자농구 중간순위] 13일 농구&배구 2025.01.14 540
55809 [여자농구 청주전적] 삼성생명 75-52 KB 농구&배구 2025.01.14 553
55808 양산시, 파크골프장 '연회비' 도입…7만원에 매일 36홀 가능 골프 2025.01.14 542
55807 셰플러·코르다, 미국골프기자협회 올해의 선수상 수상 골프 2025.01.13 592
55806 1위 눈앞에 둔 강성형 현대건설 "3위 정관장이 더 신경 쓰여" 농구&배구 2025.01.13 531
55805 페퍼 첫 3연승 이끈 '채식주의자' 테일러 "부담 없이 플레이" 농구&배구 2025.01.13 573
55804 [여자농구 아산전적] 우리은행 73-56 BNK 농구&배구 2025.01.13 551
55803 여자농구 2위 우리은행, 선두 BNK 제압…'1.5경기 차' 농구&배구 2025.01.13 544
55802 프로농구 선두 SK 7연승 질주…최하위 정관장은 10연패 탈출(종합) 농구&배구 2025.01.13 562
55801 [프로농구 원주전적] 현대모비스 94-69 DB 농구&배구 2025.01.13 598
55800 염경엽 LG 감독 "최원영, 이영빈 기용해 야수 활용 폭 넓힐 것" 야구 2025.01.13 642
55799 반환점 돈 프로농구…SK·현대모비스 양강에 중위권 '촘촘' 농구&배구 2025.01.13 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