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특급' 박찬호, LA 산불로 가족과 호텔 대피…자택 전소

'코리안 특급' 박찬호, LA 산불로 가족과 호텔 대피…자택 전소

링크핫 0 662 2025.01.11 03:22
김동찬기자
박찬호
박찬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이대호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산불로 '코리안 특급' 박찬호(51)도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박찬호의 야구계 지인에 따르면, LA 시내 고급 주택지인 베벌리힐스에 있는 박찬호의 자택이 무섭게 번지는 LA 산불로 전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호는 아내, 세 딸과 함께 집에서 빠져나와 인근 호텔에서 지내고 있다. 다행히 가족 중 다친 사람은 없다고 박찬호의 지인은 전했다.

박찬호는 최근 국내 일정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지내던 중이었다.

이번 LA 산불로 한국 시간 10일 오후 현재 사망자 수가 10명으로 늘어났고, 18만명이 대피한 것으로 집계됐다.

5천채가 넘는 주택과 건물이 불에 탔으며 재산 피해가 200조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5952 KBO, 대전광역시와 올스타전 성공 개최 위한 협력 다짐 야구 2025.01.18 655
55951 프로야구 두산, 1차 스프링캠프 훈련지 호주로 24일 출국 야구 2025.01.18 649
55950 알론소와 협상 결렬 위기 MLB 메츠, 윈커와 1년 131억원 계약 야구 2025.01.18 710
55949 오클라호마시티, NBA 동·서부 선두 맞대결서 클리블랜드 완파 농구&배구 2025.01.18 569
55948 터커, MLB 컵스와 연봉 240억원에 합의…연봉조정 피해 야구 2025.01.18 687
55947 K리그1 울산, 왼발잡이 중앙수비수 이재익 영입 축구 2025.01.18 712
55946 '괴물 공격수' 홀란, 맨시티와 9년 반 연장 계약…2034년까지 축구 2025.01.18 705
55945 강이슬 역대 최연소·최소경기 3점슛 800개…KB, 3연패 탈출 농구&배구 2025.01.18 553
55944 K리그1 울산 신임 수석코치에 포르투갈 출신 폰세카 축구 2025.01.18 667
55943 김시우, PGA 아멕스 첫날 4언더파 공동 46위 골프 2025.01.18 585
55942 이승엽 두산 감독의 바람 "강승호 3루수 안착, 최승용 4선발" 야구 2025.01.18 644
55941 [프로배구 중간순위] 17일 농구&배구 2025.01.18 493
55940 위기의 맨시티 '제2의 살라흐' 품는다…마르무시 영입 임박 축구 2025.01.18 655
55939 프로축구연맹 2024년 수입 453억원·지출 434억원 축구 2025.01.18 663
55938 '양효진 15점 활약' 현대건설, 기업은행 꺾고 선두 흥국 추격 농구&배구 2025.01.18 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