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7월 MVP 후보에 소형준·힐리어드·구자욱

프로야구 7월 MVP 후보에 소형준·힐리어드·구자욱

링크핫 0 125 08.05 03:22
장현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힐리어드
힐리어드 '투런포!'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 wiz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초 2사 1루 KT 힐리어드가 2점 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5.28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7월 월간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7명이 선정됐다.

KBO 사무국이 4일 발표한 후보는 투수 소형준·스기모토 고키(이상 kt wiz), 곽빈·웨스 벤자민(이상 두산 베어스), 야수 구자욱·김지찬(이상 삼성 라이온즈), 샘 힐리어드(kt)다.

성적이 좋았던 세 팀에 후보가 몰렸다.

소형준과 곽빈은 월간 다승 공동 1위(3승)를 달렸다. 월간 평균자책점에서 소형준은 2위(1.78), 곽빈은 3위(1.80)에 올랐다.

벤자민은 4경기에서 1패에 머물렀지만, 월간 평균자책점 1위(1.21)를 차지했다.

마법사 군단의 필승 계투조 스기모토는 월간 최다 홀드(8개)를 기록했다.

구자욱은 월간 최다 득점 공동 1위(20점), 타점 2위(23개), 타율 4위(0.402)에 자리했으며, 김지찬은 월간 타율(0.431)과 출루율(0.506) 1위를 질주하며 삼성의 공격을 이끌었다.

삼성 구자욱 2점 홈런
삼성 구자욱 2점 홈런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0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2회 초 2사 1루 상황 홈런(2점)을 친 삼성 2번 구자욱이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6.5.10 [email protected]

kt 새로운 해결사 힐리어드는 월간 홈런(9개), 타점(26개), 장타율(0.743) 1위에 오르며 대폭발했다.

월간 MVP는 팬 투표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를 합산해 결정된다.

팬 투표는 4일 오전 10시부터 9일 자정까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슈퍼 SOL'에서 할 수 있다.

7월 월간 MVP 후보와 성적
7월 월간 MVP 후보와 성적

[KBO 사무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월간 MVP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함께 월간 MVP 기념 트로피를 준다.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MVP 수상 국내 선수의 출신 중학교에 선수 명의로 200만원의 기부금도 전달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299 전 빅리거 이대호, MLB 시애틀-디트로이트 경기서 시구 야구 08.06 126
69298 'AT마드리드 입단' 이강인 "하루빨리 시작하고 싶어요" 축구 08.06 112
69297 폭염 날린 한여름 축구 잔치…맨시티, 팀 K리그에 3-1 대승 축구 08.06 104
69296 '신호진 16점' 남자배구, 동아시아선수권서 일본 3-1 제압 농구&배구 08.06 100
69295 PGA 투어 2028년 챔피언십 시리즈 윤곽…10개 대회 확정 골프 08.06 127
69294 여자프로농구 운영 도울 경기요원 26일까지 모집 농구&배구 08.06 92
69293 '임시 감독 체제' 축구대표팀, 9월 에콰도르·우루과이와 대결 축구 08.06 98
69292 정우진·배윤설, 김효주-퍼시픽링스 골프대회 통합 우승 골프 08.06 118
69291 kt 소형준·KIA 카스트로, KBO리그 7월 쉘힐릭스 플레이어 선정 야구 08.06 114
69290 이정후, 장타 행진 이어갔지만…9회말 치명적인 수비 실수(종합) 야구 08.06 125
69289 "FIFA, 월드컵 개최 美도시에 100만달러 지원금 약속" 축구 08.06 99
69288 '10경기 ERA 7.59' 롯데 떠난 쿄야마, 대만리그 도전 야구 08.06 120
69287 캉쿤만이 아니네…K리그 지자체구단 혈세로 비즈니스 타고 출장 축구 08.06 110
69286 방출 위기 넘긴 김하성, 현지 평가는 냉혹…"출전 기회 제한적" 야구 08.06 115
69285 징계 끝난 고우석, 마이너리그 복귀전서 1이닝 무실점 호투 야구 08.06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