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강백호, KBO리그 5월 MVP…개인 첫 수상

한화 강백호, KBO리그 5월 MVP…개인 첫 수상

링크핫 0 64 06.09 03:21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솔로 홈런 친 한화 강백호
솔로 홈런 친 한화 강백호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2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6회초 한화 강백호가 중월 솔로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6.5.12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2026 신한 SOL KBO리그 5월 월간 최우수선수상(MVP)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강백호는 기자단 투표 총 35표 중 22표(62.9%), 팬 투표 45만3천247표 중 20만7천232표(45.7%), 총점 54.29점을 받아 KIA 타이거즈 황동하(기자단 투표 6표·팬 투표 7만6천373표·총점 17점)를 제치고 영예를 안았다"고 전했다.

강백호는 5월에 열린 23경기에 출전해 타율 0.424, 39안타, 8홈런, 30타점, 21득점을 기록했다.

타점과 장타율(0.783)은 1위에 올랐고 타율과 최다 안타, 출루율(0.495), 홈런은 2위를 기록했다.

강백호가 월간 MVP를 받은 건 데뷔 후 처음이다.

한화 선수로는 지난해 3∼4월 코디 폰세(현 토론토 블루제이스) 이후 약 1년만, 한화 타자로는 2023년 7월 노시환 이후 약 3년 만이다.

강백호에겐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가 전달된다. 아울러 모교 서울 이수중학교에도 선수 명의로 기부금 200만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090 [월드컵] 홀란, 2경기 연속 2골…노르웨이, 세네갈 3-2 꺾고 32강행 축구 06.24 129
68089 KPGA-네이버, 골프 레슨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골프 06.24 53
68088 [월드컵] 중국, 日응원단 욱일기 사용에 "군국주의 유산 허용 안돼" 축구 06.24 117
68087 서교림 vs 김민솔…KLPGA 맥콜·모나 용평 오픈서 시즌 3승 경쟁 골프 06.24 43
68086 [프로야구 고척전적] KIA 7-3 키움 야구 06.24 54
68085 [프로야구] 24일 선발투수 야구 06.24 42
68084 한국여자축구연맹, 합천군과 춘계 연맹전 개최 협약 축구 06.24 110
68083 AP통신 "NBA 슈퍼스타 아데토쿤보, 밀워키 떠나 마이애미로" 농구&배구 06.24 55
68082 '주차갈등'에 프로야구 선수 가족 스토킹, 50대 이웃 검거 야구 06.24 48
68081 [월드컵] '8천명' 스코틀랜드 팬들의 야구장 침공…MLB 마이애미 '방긋' 축구 06.24 113
68080 [월드컵] 카보베르데 한인들 "2002년 한국 같다…온 나라가 흥분" 축구 06.24 114
68079 [월드컵 중간순위] I조(23일) 축구 06.24 108
68078 프로배구 남자부 2027-2028시즌부터 외국인 선수 2명으로 증원 농구&배구 06.24 49
68077 [월드컵] "싸우기 위해 산다" 전쟁통에 잠시 환호성 터트린 이란 축구 06.24 117
68076 횡성 72홀 규모 도립파크골프장 건의…관광·체육 복합거점 추진 골프 06.24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