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별전 마친 LG 윈 "좋은 기회를 준 구단과 팬 응원에 감사"

고별전 마친 LG 윈 "좋은 기회를 준 구단과 팬 응원에 감사"

링크핫 0 501 2025.05.29 03:21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LG 주장 박해민(왼쪽)과 코엔 윈.
LG 주장 박해민(왼쪽)과 코엔 윈.

[LG 트윈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일시 대체 외국인 선수 코엔 윈이 28일 경기를 끝으로 팀을 떠난다.

윈은 이날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선발로 나와 4이닝 동안 안타 5개를 맞고 4실점 했다.

팀 타선이 동점을 만들면서 승패 없이 경기를 끝낸 윈은 이날 경기를 끝으로 6주간의 LG 생활을 마무리했다.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의 다리 근육 부상에 따른 일시 대체 선수로 LG에 합류한 윈은 5경기에서 1승 1패, 평균 자책점 7.04를 남겼다.

염경엽 LG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인터뷰에서 "5선발 역할은 잘 해줬다"며 윈의 활약을 칭찬했다.

이날 경기에서 5-6으로 한화에 패한 LG 선수단은 종료 후 윈과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또 주장 박해민이 선수단을 대표해서 윈이 첫 승을 따낸 4일 SSG 랜더스와 경기 기록지를 선물했으며 기록지에는 선수들이 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적었다.

윈은 "좋은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하다"며 "팀의 일원으로 받아주고 반겨준 모든 팀원과 스태프들도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인생에서 경험하기 힘든 기회를 받았고, 야구장을 가득 채워주신 팬들의 응원은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133 라건아, 한 시즌 만에 KBL 복귀…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와 계약 농구&배구 2025.06.02 517
57132 이강인 UCL·김민재 리그·손흥민 UEL…유럽파 삼총사 모두 우승 축구 2025.06.02 642
57131 김혜성, 양키스 상대로 시즌 2호포·4안타에 호수비 원맨쇼(종합) 야구 2025.06.02 548
57130 고진영, US여자오픈 골프 3R 공동 13위…선두와 6타 차이 골프 2025.06.02 500
57129 [프로야구 중간순위] 1일 야구 2025.06.02 507
57128 임성재,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3R 20위…셰플러 선두 골프 2025.06.02 489
57127 장충고 손민서, 주말리그서 '무사사구 노히트 노런' 달성 야구 2025.06.01 550
57126 '첫 2연승+최다득점' 제주 김학범 "원정 속에 선수들 투혼 발휘" 축구 2025.06.01 621
57125 저지·오타니, 1회부터 '장군멍군'…김혜성은 선발 명단 제외 야구 2025.06.01 557
57124 '뒤집는 힘'까지 뽐낸 전북, 2경기 7골 폭풍…'닥공 완벽 부활' 축구 2025.06.01 625
57123 이정후, 3경기 만에 내야안타+4호 도루…시즌 타율 0.274 야구 2025.06.01 536
57122 전주성에 돌아온 '축구의 봄'…전북-울산 맞대결에 3만1천여명 축구 2025.06.01 645
57121 남자배구 국가대표 이우진, 몬차 '퇴단'…드래프트 참가 관심 농구&배구 2025.06.01 492
57120 임성재, PGA 메모리얼 토너먼트 2R 18위…김시우는 31위로 추락 골프 2025.06.01 538
57119 화천군, 암극복 전국 파크골프대회 7월 8일 개최 골프 2025.06.01 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