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이하 여자 배구 대표팀, 태국 꺾고 19년 만에 결승 진출

18세 이하 여자 배구 대표팀, 태국 꺾고 19년 만에 결승 진출

링크핫 0 6 07.07 03:21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18세 이하 여자 배구 대표팀
18세 이하 여자 배구 대표팀

[아시아배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18세 이하 여자 배구 대표팀이 적지에서 태국을 꺾고 19년 만에 2026 U-18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대표팀은 6일 태국 나콘라차시마 터미널21에서 열린 개최국 태국과 준결승에서 세트 점수 3-1(17-25 27-25 25-12 25-14)로 역전승했다.

한국은 일본을 3-0으로 완파한 중국과 7일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한국이 이 대회 결승에 오른 건 2007년 이후 19년 만이다. 직전 대회인 2024년에는 5위에 머물렀다.

대표팀은 16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 조별리그 D조에서 인도, 베트남, 대만을 모두 꺾고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이어 카자흐스탄을 세트 점수 3-1로 제압한 뒤 태국까지 물리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한국은 4위까지 주어지는 2027 U-19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출전권도 확보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455 MLB '최악' 버커너 심판 등 7명 퇴직…'오심 시대' 끝날까 야구 07.07 3
68454 정몽규 회장 물러난 대한축구협회, 후임 선출 과정 '안갯속' 축구 07.07 9
68453 19점 활약하고도 자유투 흔들린 이우석 "천당과 지옥 오간 기분" 농구&배구 07.07 4
68452 [월드컵] 트럼프 "FIFA회장에 美선수 레드카드 재검토 요청했다"(종합) 축구 07.07 15
68451 KBO 사무국, 비선수 출신·해외파 2027시즌 드래프트 접수 시작 야구 07.07 8
열람중 18세 이하 여자 배구 대표팀, 태국 꺾고 19년 만에 결승 진출 농구&배구 07.07 7
68449 이정후, 4경기 연속 안타…송성문 멀티 출루로 8연패 탈출 견인(종합) 야구 07.07 2
68448 정몽규 축구협회장 사임서 제출…"모든 과오 오롯이 내 책임"(종합) 축구 07.07 12
68447 한미 통산 2천500K 앞둔 류현진, 1군 말소로 전반기 마감 야구 07.07 5
68446 [프로야구] 7일 선발투수 야구 07.07 9
68445 벼랑 끝서 연패 끊고 첫 승 거둔 마줄스 감독 "기다려줘서 감사" 농구&배구 07.07 8
68444 만루 위기 지운 호수비…NC 김한별, 6월 KBO 캡스플레이 수상 야구 07.07 7
68443 [월드컵] 트럼프 전화 한통에 면죄부 주나…들끓는 유럽(종합2보) 축구 07.07 13
68442 경기도 국제 유소년 야구대회 7일 개막…12개 팀 출전 야구 07.07 5
68441 [월드컵] '벨링엄 2골' 잉글랜드, 수적 열세에도 멕시코 3-2 꺾고 8강행 축구 07.0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