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협회, 최태웅 유소년이사·박미희 경기력향상이사 선임

배구협회, 최태웅 유소년이사·박미희 경기력향상이사 선임

링크핫 0 515 2025.02.14 03:22
하남직기자
환하게 웃는 박미희 감독
환하게 웃는 박미희 감독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 대 흥국생명 경기에서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이 득점에 성공하자 환하게 웃고 있다. 2019.12.8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스타 플레이어 출신으로 프로배구 사령탑으로도 활동한 최태웅 SBS스포츠 해설위원이 대한배구협회 유소년 이사로 선임됐다.

같은 이력을 지닌 박미희 KBSN스포츠 해설위원은 여자부 경기력향상이사로 일한다.

대한배구협회는 13일 제41대 임원진을 소개했다.

3연임에 성공한 오한남 회장을 포함해 임원은 총 31명이다.

이 중 신임 임원은 절반을 넘는 16명, 여자 임원은 25.8%인 8명이다.

협회는 "유소년 배구 발전을 위한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배구 승강제 리그를 정착시키고자 최태웅 해설위원을 유소년이사로 선임했다. 김요한 전 국가대표 선수가 홍보이사로 일한다"며 "박미희 해설위원을 여자경기력향상이사로 선임하는 등 여성 임원이 총 8명으로 임원진의 25.8%에 달한다. 이는 역대 가장 높은 비율로 양성평등 및 공정성 강화를 위해 혁신적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 제41대 대한배구협회 임원진

직 책 성 명 직업/경력
회장 오한남 사업가
부회장 이용관 협회 기획위원장 역임
부회장 노순하 동창산업 대표이사
부회장 조선웅 레프코리아 회장
부회장 함용현 사코로지스틱스 대표이사
기획이사 김철용 중앙여고 총감독
총무이사 고병열 협회 총무이사 역임
생활체육이사 오명임 협회 생활체육위원장 역임
경기이사 송채훈 조선대 교수
심판이사 김영일 국제심판 역임
남자경기력향상이사 노진수 금호중 감독
여자경기력향상이사 박미희 KBSN스포츠 해설위원
비치발리볼경기력향상이사 서은원 창평중 교사
국제이사 정복자 가천대 교수
학교체육이사 조길현 속초고 감독
기술이사 송낙훈 중부대 교수
유소년이사 최태웅 SBS스포츠 해설위원
의무이사 신현택 CS한방병원 원장
홍보이사 김요한 전 국가대표 선수
이사 유금식 단양군배구협회 회장
이사 류중탁 명지대 감독
이사 유애자 한국배구연맹 경기위원 역임
이사 최천식 인하대학교 감독
이사 윤정혜 남성여고 감독
이사 곽상희 제주도배구협회 전무이사
이사 강수영 남성고 감독
이사 최광희 남양초 감독
이사 정대영 전 국가대표 선수
이사 김현주 한국체대 교수
행정감사 박용규 경기도배구협회 회장
회계감사 이천화 공인회계사, 경희대 겸임교수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6928 '삼각편대 47점' 도로공사, 셧아웃 승리…기업은행 5연패 농구&배구 2025.02.21 513
56927 [여자농구 중간순위] 20일 농구&배구 2025.02.21 528
56926 [프로배구 중간순위] 20일 농구&배구 2025.02.21 528
56925 강이슬 29점·통산 5천득점…여자농구 KB, 4위로 PO 막차 농구&배구 2025.02.21 525
56924 정몽규 굳히기냐 신문선·허정무 뒤집기냐…KFA 회장선거 'D-6' 축구 2025.02.21 729
56923 한국, U-20 아시안컵 조별리그 한일전 1-1 비겨…우즈베크와 8강(종합) 축구 2025.02.21 786
56922 [경주소식] 경주 유소년 축구 춘계리그 21일 개막 축구 2025.02.21 806
56921 프로야구 NC, 26일부터 민트 멤버십 판매 야구 2025.02.21 727
56920 산둥 기권에도…AFC 결정은 포항 ACLE 16강 진출 실패 축구 2025.02.21 815
56919 미국프로야구, 시범경기 일부 구장에 ABS 판정 챌린지 제도 도입 야구 2025.02.20 755
56918 프로배구 페퍼, 높이의 힘으로 정관장 완파…창단 후 첫 '10승' 농구&배구 2025.02.20 540
56917 프랑스 축구스타 지루, LA 자택에 도둑 들어…"피해액 7억원" 축구 2025.02.20 766
56916 199야드 남기고 82야드 보낸 우즈…TGL 세 번째 출격서 패전 골프 2025.02.20 700
56915 통영 산양지구 파크골프장 사업, 재추진 끝에 본회의 통과 골프 2025.02.20 702
56914 안준호 농구대표팀 감독 "'원 팀'으로 태국 잡고 아시아컵으로" 농구&배구 2025.02.20 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