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신인왕 출신 지민경, 현대건설과 계약하며 V리그 복귀

여자배구 신인왕 출신 지민경, 현대건설과 계약하며 V리그 복귀

링크핫 0 500 2025.06.05 03:21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지민경, 현대건설과 계약
지민경, 현대건설과 계약

[현대건설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2016-2017시즌 신인왕 지민경(27)이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고 코트로 복귀한다.

현대건설은 4일 구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아웃사이드 히터 지민경이 합류했다"고 알렸다.

지민경은 2016-2017시즌을 앞두고 KGC인삼공사(현 정관장)에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지명됐고, 첫 시즌에 176점, 공격 성공률 30.02%를 올리며 신인왕에 올랐다.

막내 구단 페퍼저축은행은 2021-2022시즌을 앞두고 기존 6개 구단에서 1명씩 특별 지명을 했다. 이때 지명받은 지민경은 페퍼저축은행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무릎 부상 탓에 2021-2022시즌 10득점에 그쳤고, 2022-2023시즌에는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페퍼저축은행은 2023년 6월 30일 선수단을 정리하며 지민경을 '자유신분선수'로 풀었다.

이후 배구 사설 훈련장에서 코치로 일하며 재활한 지민경은 최근 현대건설 입단 테스트에 응했고 합격 판정을 받았다.

현대건설은 아웃사이드 히터 고민지, 김민채, 세터 최서현에게는 '재계약 불가' 통보를 했다.

2023년 5월 KGC인삼공사에서 현대건설로 이적한 고민지는 2시즌만 뛰고서 팀을 떠났다.

고민지, 현대건설과 작별
고민지, 현대건설과 작별

[현대건설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462 이정후, 두 경기 연속 3루타 폭발…콜로라도전 3출루 3득점 야구 2025.06.13 500
57461 롯데 장두성, 투수 견제구에 맞아 병원 후송 야구 2025.06.13 496
57460 [프로야구] 13일 선발투수 야구 2025.06.13 494
57459 중앙그룹, 네이버와 손잡고 올림픽·월드컵 중계한다 축구 2025.06.13 565
57458 한국배구연맹, 유소년 엘리트팀 지도자 공모 농구&배구 2025.06.13 533
57457 해외서 경험 쌓는 박지현 "힘든 건 당연…포기 안한다는 오기로" 농구&배구 2025.06.13 564
57456 마음고생 털어낸 연장 결승포…김휘집 "'에라 모르겠다' 돌렸다" 야구 2025.06.13 486
57455 여자농구 대표팀 "아시아컵 첫 경기 뉴질랜드 무조건 잡겠다" 농구&배구 2025.06.13 534
57454 제2연평해전·연평도포격전 영웅, 프로야구 시구·시타 나선다 야구 2025.06.12 482
57453 롯데, kt에 짜릿한 역전승…세이브 1위 박영현 무너뜨렸다 야구 2025.06.12 508
57452 프로농구 LG, MVP 출신 포인트가드 두경민 웨이버 공시 요청 농구&배구 2025.06.12 553
57451 SSG, 일본프로야구 2군에서 뛰던 왼손타자 장현진 영입 야구 2025.06.12 489
57450 선발 14연패 못 끊어도…첫 무실점으로 희망 던진 키움 김윤하 야구 2025.06.12 499
57449 [부고] 정태진(예비역 육군 대령)씨 별세(종합) 축구 2025.06.12 574
57448 전주 근영중, 익산보석배 전국 배구대회 우승 농구&배구 2025.06.12 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