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2군 코치진 개편…박승주·임규빈 코치 선임

프로야구 키움, 2군 코치진 개편…박승주·임규빈 코치 선임

링크핫 0 566 2025.06.04 03:21
박승주 새 투수 코치의 현역 시절 투구
박승주 새 투수 코치의 현역 시절 투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군 코치진을 개편했다.

키움 구단은 3일 투수진 강화를 위해 박승주와 임규빈 코치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승주 신임 코치는 2016년 육성선수로 넥센(현 키움)에 입단해 2017년 1군에 데뷔, 통산 69경기 1승 5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6.75를 남겼다.

올 시즌은 1군 승격 없이 퓨처스리그에서 뛰던 박승주는 최근 현역 생활을 마감하고 키움 2군 투수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기로 했다.

잔류군 투수코치로는 임규빈을 선임했다.

2015년 입단했던 임규빈은 1군에서 통산 49경기 2승 2홀드, 평균자책점 5.51을 남기고 2021년을 끝으로 은퇴했다.

이후 야구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현역 선수의 재활과 기술 훈련을 맡아오다가 프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하게 됐다.

한편 기존 2군 투수코치였던 오주원 코치는 일신상의 이유로 구단에 사의를 표했다.

오주원 코치는 선수 시절부터 이어져 온 허리 통증 치료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외야와 주루 코치를 맡았던 박준태 코치도 지도자 경력 지속을 고민하다가 휴식기를 갖기로 하고 구단에 사의를 밝혔다.

이번 변화로 키움의 2군 팀인 고양 히어로즈는 설종진 퓨처스팀 감독을 중심으로 노병오·박승주 투수코치, 김태완 타격코치, 김동우 배터리코치, 장영석 내야 수비코치, 이병규 외야 및 주루코치, 임규빈 잔류군 투수코치로 개편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372 쌍둥이 이대한·이민국,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 유스팀 입단(종합) 축구 2025.06.10 521
57371 프로야구 LG, 연평해전·천안함 전사자 자녀 시구·시타자 초청 야구 2025.06.10 499
57370 축구협회 '신문고 운영지침' 제정…"소통 강화·투명성 제고" 축구 2025.06.10 506
57369 '9이닝당 볼넷 1위 불명예' 두산 어빈, 12일 만에 1군 경기 등판 야구 2025.06.10 521
57368 김하성, 트리플A서 이틀 연속 멀티히트…고우석은 1이닝 무실점 야구 2025.06.10 509
57367 쿠웨이트전 앞둔 홍명보 감독 "손흥민 출전 여부는 내일 결정" 축구 2025.06.10 493
57366 프로배구 OK저축은행, 부산 연고지 이전 추진…'지역균형 위해'(종합) 농구&배구 2025.06.10 456
57365 쿠웨이트전 앞둔 홍명보 감독 "손흥민 출전 여부는 내일 결정"(종합) 축구 2025.06.10 544
57364 포체티노, 미국 축구대표팀 이끌고 3연패…클린스만 이후 10년만 축구 2025.06.09 557
57363 프로농구 kt, KCC 이적한 FA 허훈 보상으로 현금 14억원 선택 농구&배구 2025.06.09 544
57362 한국 여자배구, VNL '1승 목표'로 삼은 체코에 2-3 패배 농구&배구 2025.06.09 677
57361 장유빈, LIV 골프 버지니아 대회 2R 공동 17위 골프 2025.06.09 460
57360 KPGA '이도류' 김홍택, 스크린에 이어 필드에서 시즌 첫 우승(종합) 골프 2025.06.09 478
57359 삿포로 떠나는 김건희, 강원FC 이적 눈앞…3년 만의 K리그 복귀 축구 2025.06.09 531
57358 이일희, 12년 만에 LPGA 우승 보인다…2라운드도 선두(종합) 골프 2025.06.09 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