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우즈 딸, 고교 축구 경기서 결승골…팀은 우승

'골프 황제' 우즈 딸, 고교 축구 경기서 결승골…팀은 우승

링크핫 0 478 2025.02.01 03:20
김동찬기자
2024년 12월 PNC 챔피언십의 샘, 우즈, 찰리(왼쪽부터)
2024년 12월 PNC 챔피언십의 샘, 우즈, 찰리(왼쪽부터)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딸인 샘 알렉시스 우즈가 고등학교 축구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미국 플로리다주 벤저민 스쿨에 다니는 샘은 30일(한국시간) 열린 킹스 아카데미와 지역 챔피언십 결승에서 후반 코너킥 상황에서 머리로 득점을 올려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에 따르면 2007년생인 샘은 이 학교 축구팀에서 중앙 수비를 맡고 있으며 이날 득점이 샘의 시즌 3호 골이었다는 것이다.

뒷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샘.
뒷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샘.

[벤저민 스쿨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벤저민 스쿨의 힐러리 카니 코치는 "정말 환상적인 골을 넣었다"고 샘의 활약을 칭찬했다.

샘은 지난해 12월 아버지 우즈와 남동생 찰리가 한 조로 출전한 이벤트 대회 PNC 챔피언십에서는 캐디를 맡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6470 '흥미로운 선수' 강원FC 이기혁 "한해 반짝 아닌 꾸준한 선수로" 축구 2025.02.06 473
56469 한국 평정한 윤이나, 드디어 7일 LPGA 데뷔전…파운더스컵 출격 골프 2025.02.05 495
56468 [프로농구 부산전적] 정관장 91-86 KCC 농구&배구 2025.02.05 503
56467 '요스바니 31점' 대한항공, 한국전력에 풀세트 접전 3-2 역전승(종합) 농구&배구 2025.02.05 498
56466 대한배구협회, 올해부터 유소년 배구 승강제 리그 도입 농구&배구 2025.02.05 468
56465 흥국생명, 9일 페퍼전 후 국가대표 리베로 김해란 은퇴식 개최 농구&배구 2025.02.05 544
56464 '5연승' 프로농구 정관장, 중위권 성큼…한승희 개인 최다 22점 농구&배구 2025.02.05 541
56463 K리그1 제주, 일본 가고시마 전지훈련 마무리…6일 재소집 축구 2025.02.05 517
56462 최경주재단, 5주간 골프 꿈나무 미국 동계 훈련 성료 골프 2025.02.05 507
56461 [프로배구 전적] 4일 농구&배구 2025.02.05 509
56460 [프로배구 중간순위] 4일 농구&배구 2025.02.05 524
56459 탬파베이 이적 김하성 "샌디에이고에서 4년은 소중한 시간" 야구 2025.02.05 489
56458 [프로농구 중간순위] 4일 농구&배구 2025.02.05 549
56457 '모마·정지윤 39점 합작' 현대건설, 기업은행 꺾고 선두 추격 농구&배구 2025.02.05 546
56456 PGA 늑장 플레이 근절 목소리 높은데…김주형 표적 되나 골프 2025.02.05 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