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리그 '개막 축포' 주인공은 대전 최건주…마사 도움

2025 K리그 '개막 축포' 주인공은 대전 최건주…마사 도움

링크핫 0 554 2025.02.16 03:21
이의진기자
밥신과 최건주
밥신과 최건주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포항=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2025시즌 프로축구 K리그1의 개막을 알리는 시즌 첫 골은 대전하나시티즌의 윙어 최건주의 발끝에서 나왔다.

최건주는 15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원정 경기에서 전반 31분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마사와 2대1 패스를 통해 페널티지역 왼 측면을 공략한 최건주는 반대편 골대 하단 구석을 보고 정확하게 깔아 차 골키퍼 윤평국이 지키는 포항의 골문을 열었다.

대전에 1-0 리드를 안긴 이 득점은 2025시즌을 시작한 K리그1에서 나온 첫 번째 골이다.

1999년생 윙어 최건주는 지난 시즌 중반까지 K리그2 부산 아이파크에서 활약하다가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대전 유니폼을 입었다.

개막전부터 선발 출격해 골 맛을 본 최건주는 자신을 대전의 주전 윙어로 낙점한 황선홍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최건주는 23세 이하(U-23) 대표팀 시절 황 감독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114 이강인, UCL 결승 명단 포함…박지성 이후 17년 만의 우승 도전 축구 2025.06.01 557
57113 다시 불붙은 1위 싸움…2위 한화, 1위 LG에 1.5경기 차 추격(종합) 야구 2025.06.01 570
57112 알렉산더아널드, 20년 동행 리버풀 떠나 R.마드리드와 6년 계약 축구 2025.06.01 581
57111 김아림, US여자오픈 2R 공동 2위…임진희·윤이나 등 상위권 골프 2025.06.01 470
57110 '돌고래' 장윤창 별세에 배구인들 추모…배구협회는 공로패 수여 농구&배구 2025.06.01 472
57109 '맨유 캡틴' 페르난드스, 클럽월드컵 앞둔 알힐랄과 '이적 협상' 축구 2025.06.01 543
57108 이영준 뛰는 그라스호퍼, 스위스 프로축구 1부 잔류 성공 축구 2025.06.01 458
57107 K리그1 전북, 울산에 3-1 역전승…13경기 무패 행진 '선두 질주'(종합) 축구 2025.06.01 576
57106 [프로축구 중간순위] 31일 축구 2025.06.01 509
57105 [부고] 배길태(3대3 남자농구 국가대표 감독)씨 장인상 농구&배구 2025.06.01 479
57104 '어깨 통증' MLB 다저스 사사키, 취재진 앞에서 캐치볼 야구 2025.06.01 517
57103 남자배구 대한항공, 헤드위즈 코치 선임…선수단 합류 농구&배구 2025.06.01 521
57102 우리은행 김단비, 4년 연속 WKBL 연봉 총액 1위…4억5천만원 농구&배구 2025.06.01 515
57101 [프로야구 부산전적] SSG 4-1 롯데 야구 2025.06.01 489
57100 [프로야구] 1일 선발투수 야구 2025.06.01 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