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김광현, 첫 불펜 투구 "아픈 곳 없이 괜찮았다"

프로야구 SSG 김광현, 첫 불펜 투구 "아픈 곳 없이 괜찮았다"

링크핫 0 473 2025.02.01 03:22
김동찬기자
김광현의 투구 모습
김광현의 투구 모습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에이스 김광현(36)이 시즌 첫 불펜 투구를 했다.

SSG는 31일 "김광현이 미국 플로리다주 비로비치 캠프에서 시즌 첫 불펜 피칭을 했다"며 "직구,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총 30구를 던졌다"고 밝혔다.

2025시즌 SSG 주장을 맡은 김광현은 "오늘 첫 불펜 투구여서 몸 상태 점검에 중점을 뒀다"며 "70∼80% 정도로 던지며 팔 상태가 괜찮은지 체크했다"고 말했다.

그는 "전체적으로 아픈 곳 없이 괜찮았다"며 "책임감을 갖고 차근차근 준비해서 올해 반드시 팀에 부족한 부분을 채우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 김광현은 12승 10패, 평균 자책점 4.93을 기록했다.

SSG 노경은
SSG 노경은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SG는 또 2024시즌 홀드왕 노경은(40)도 시즌 첫 불펜 투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노경은은 직구, 포크, 슬라이더, 투심, 커브 등 48구를 던졌고 최고 구속 시속 143㎞를 찍었다.

노경은은 지난 시즌 8승 5패, 38홀드, 평균 자책점 2.90으로 호투했다. KBO리그 사상 최초로 2년 연속 30홀드 이상의 성적을 냈다.

노경은은 "전체적인 느낌이 좋았다"며 "하체 지면을 누르는 느낌과 상체 꼬임 등 전체적인 균형을 신경 쓰며 던졌는데 괜찮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헌호 SSG 투수코치는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몸을 잘 만들어왔고, 특히 고참부터 어린 선수들까지 누구 하나 빠짐없이 잘 준비해온 것 같아 만족스럽다"고 평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6379 사우디 떠난 네이마르, 12년 만에 산투스 복귀…5개월 계약 축구 2025.02.02 534
56378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꺾고 16연승…최다 연승 신기록에 '-2' 농구&배구 2025.02.02 544
56377 [여자농구 청주전적] KB 70-61 BNK 농구&배구 2025.02.02 487
56376 LG, DB 잡고 7연승…마레이 부상 복귀 2경기 연속 더블더블 농구&배구 2025.02.02 443
56375 콜롬비아 21세 공격수 두란, EPL 떠나 사우디로…호날두와 호흡 축구 2025.02.02 541
56374 김주형,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2R 공동 4위 골프 2025.02.02 524
56373 '새 퍼터' 김주형,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2R 공동 4위(종합) 골프 2025.02.02 538
56372 축구협회, 문체부 '정몽규 징계 요구'에 행정소송 제기 축구 2025.02.02 508
56371 여자농구 KB, BNK 물리치고 공동 4위로…강이슬 28점 농구&배구 2025.02.02 490
56370 프로야구 KIA 조상우, 첫 불펜 투구 "몸 상태 매우 좋다" 야구 2025.02.02 500
56369 '괴력쇼' 실바, 빅토리아 제치고 여자부 득점 부문 선두 탈환 농구&배구 2025.02.02 457
56368 비예나·빅토리아, 꾸준한 활약으로 '득점왕 타이틀 보인다' 농구&배구 2025.02.02 478
56367 [프로농구 원주전적] LG 76-61 DB 농구&배구 2025.02.02 485
56366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꺾고 16연승…GS칼텍스는 도로공사전 첫승(종합) 농구&배구 2025.02.02 472
56365 '이재성 풀타임+홍현석 45분' 마인츠, 브레멘에 0-1 패배 축구 2025.02.02 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