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수비수 한현서, 5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

포항 수비수 한현서, 5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

링크핫 0 710 2025.06.17 03:20
설하은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포항 한현서,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
포항 한현서,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의 수비수 한현서가 5월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친 젊은 선수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5시즌 5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로 한현서가 뽑혔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매달 K리그1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영플레이어에게 주어진다.

만 23세 이하(2002년 이후 출생), K리그 공식 경기 첫 출장을 기록한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3시즌 이후 데뷔)인 선수가 대상이다.

이 가운데 해당 월의 소속팀 총 경기 시간 중 절반 이상 출전해야 후보가 된다.

수상자는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의 논의 및 투표를 통해 결정한다.

5월 영플레이어상은 K리그1 11∼17라운드 총 7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했다.

후보엔 한현서를 비롯해 김현준(대구), 서명관(울산), 이승원(김천) 등 7명이 이름을 올렸다.

한현서는 5월 7경기 중 6경기에 나서며 팀의 핵심 수비 자원으로 성장했다.

신인답지 않은 침착한 경기 운영과 탁월한 빌드업 능력을 선보이며 TSG 평균 평점 1위(7.13점)를 기록했다.

포항이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를 배출한 건 2023시즌 6월 이호재 이후 약 2년 만이다.

'이달의 영플레이어' 한현서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이 전달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928 73세 워싱턴 LA 에인절스 감독, 건강 문제로 잔여 시즌 결장 야구 2025.06.29 580
57927 [프로야구 중간순위] 28일 야구 2025.06.29 613
57926 깜짝 활약하던 메츠 선발 캐닝, 아킬레스건 수술로 시즌 아웃 야구 2025.06.29 566
57925 일본 축구대표 센터백 마치다, 독일 1부 호펜하임 입단 축구 2025.06.29 619
57924 [프로축구 중간순위] 28일 축구 2025.06.29 614
57923 장유빈, LIV 골프 댈러스 1R서 공동 26위…니만은 퀸튜플 보기 골프 2025.06.29 487
57922 강등 못 막은 판니스텔로이, 결국 레스터 지휘봉 내려놔 축구 2025.06.29 638
57921 2023 신인왕 김민별, KLPGA 용평 오픈 코스 레코드 "생애 처음"(종합) 골프 2025.06.29 500
57920 전북 콤파뇨에 '코쟁이' 발언한 이상윤 축구 해설위원 사과 축구 2025.06.29 651
57919 옥태훈, KPGA 시즌 2승 보인다…군산CC 오픈 3R 3타 차 선두 골프 2025.06.29 514
57918 박성현·윤이나, LPGA 팀 대회 2R 10언더파 합작…공동 9위 점프 골프 2025.06.29 507
57917 여자배구 한국도로공사, 김현정·하효림과 계약 해지 농구&배구 2025.06.29 519
57916 이정후, 화이트삭스전 4타수 무안타 침묵…타율 0.248 야구 2025.06.29 587
57915 [프로축구 중간순위] 27일 축구 2025.06.28 657
57914 2연승 향해 '몰아치기 시작' 옥태훈 "주말은 더 공격적으로"(종합) 골프 2025.06.28 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