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제패한 스펀, 남자 골프 세계랭킹 8위로 점프

US오픈 제패한 스펀, 남자 골프 세계랭킹 8위로 점프

링크핫 0 484 2025.06.17 03:22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US오픈 우승자 J.J. 스펀
US오픈 우승자 J.J. 스펀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남자 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을 제패한 J.J. 스펀(미국)이 처음으로 세계랭킹 10위 이내에 진입했다.

스펀은 16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의 25위보다 17계단 뛰어오른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펀은 이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의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에서 막을 내린 제125회 US오픈에서 최종 합계 1언더파 279타를 기록,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역전 우승으로 생애 첫 메이저 대회를 제패한 스펀은 개인 최고 세계랭킹도 경신했다.

세계랭킹 1∼5위는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잰더 쇼플리, 콜린 모리카와,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 순으로 변함 없었다.

US오픈을 공동 10위로 마친 러셀 헨리(미국)가 세계랭킹을 6위로 한 계단 끌어 올렸고,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가 7위,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9위다.

US오픈에서 컷 탈락한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는 6위에서 10위로 밀려났다.

아시아 선수 중엔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11위로 가장 높았다.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가 지난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25위에 이름을 올렸고, 안병훈 49위, 김주형은 52위, 김시우는 61위에 자리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공동 주관으로 15일까지 경기도 안산의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숀 노리스(남아프리카공화국)는 112위에서 93위로 껑충 뛰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988 [인사] 한국배구연맹 농구&배구 2025.07.01 540
57987 '불혹의 슈퍼스타' 제임스, NBA 레이커스와 1년 더 동행 농구&배구 2025.07.01 529
57986 강원FC, 광주에서 뛰던 브라질 센터백 브루노 영입 축구 2025.07.01 621
57985 임진희·이소미, 한국 선수 LPGA 투어 통산 50·51번째 챔피언 골프 2025.07.01 492
57984 프로야구 한 경기 평균 3시간 2분 소요…작년 대비 11분 단축 야구 2025.07.01 604
57983 MLB 4개 구단 스카우트 고척 방문…송성문은 "시즌 끝나고 고민" 야구 2025.07.01 622
57982 힘들었던 2024시즌 '동병상련' 임진희·이소미, LPGA 우승 합작(종합) 골프 2025.07.01 560
57981 이종범, '최강야구' 새 사령탑…"한국 야구 붐 위해 결정" 야구 2025.07.01 602
57980 '12억원' 황택의, 배구 연봉킹…여자부 양효진·강소휘는 8억원 농구&배구 2025.07.01 585
57979 제22회 제주시장기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 야구 2025.07.01 612
57978 PGA 투어 첫 우승 포트기터, 세계랭킹 49위로 도약 골프 2025.07.01 537
57977 골프연습장협회, 일본 리솔그룹과 업무협약 골프 2025.07.01 491
57976 투애니원,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뉴캐슬전 하프타임 공연 축구 2025.07.01 624
57975 PGA 시니어 대회서 충돌한 베테랑들 "공 찾기 왜 안 도와줬나" 골프 2025.06.30 517
57974 PGA 2부 투어서 동반자 캐디와 손짓 주고받은 선수 실격 골프 2025.06.30 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