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 1도움' 전북 전진우, K리그1 16라운드 MVP…시즌 세 번째

'1골 1도움' 전북 전진우, K리그1 16라운드 MVP…시즌 세 번째

링크핫 0 599 2025.05.31 03:22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전북 전진우.
전북 전진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해결사 전진우가 올 시즌 세 번째 K리그1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0일 전진우가 하나은행 K리그1 2025 1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전진우가 올 시즌 K리그1 라운드 MVP를 수상하는 것은 9, 10라운드에 이어 세 번째다.

전진우는 27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대구FC와 원정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전북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공중볼을 다투다 상대 선수의 머리에 부딪혀 오른쪽 눈두덩이가 퉁퉁 부어오른 상황에서도 후반 20분 상대 수비를 무너뜨리는 드리블 후 정교한 슛으로 골문을 가른 뒤 후반 26분에는 이영재의 골까지 도왔다.

K리그1 16라운드 베스트11.
K리그1 16라운드 베스트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진우는 마테우스(안양), 이탈로(제주), 루카스(서울)와 함께 16라운드 베스트11 미드필더 한자리도 꿰찼다.

공격수는 조르지(포항), 이호재(포항), 티아고(전북)가 선정됐고, 수비수는 송주훈(제주), 토마스(안양), 야잔(서울)이 베스트11로 뽑혔다.

베스트11 골키퍼는 조현우(울산)다.

16라운드 베스트팀은 전북이다.

베스트 매치는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포항 스틸러스 경기다.

대전이 주민규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포항이 이호재, 조르지, 김인성의 연속골로 3-1 역전승을 거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264 '허재 아들' 허웅, 전 여친 변호사 고소했지만 '무혐의' 농구&배구 2025.06.06 492
57263 김민석, 연장 10회 끝내기…조성환 감독대행의 두산 4연패 탈출(종합) 야구 2025.06.06 543
57262 골프 전문 여행사 자이언트골프, 박민지 등 선수 5명 후원 골프 2025.06.06 470
57261 [U-22 축구 평가전 전적] 한국 0-0 호주 축구 2025.06.06 528
57260 KLPGA 상금·대상 포인트 선두 이예원 "올해 목표는 4승 이상" 골프 2025.06.06 490
57259 평화통일배 전국소프트볼·베이스볼5대회, 6일 인제서 개막 야구 2025.06.06 531
57258 클럽 월드컵 흥행 '빨간불'…메시 뛸 개막전 티켓 가격 84% 할인 축구 2025.06.06 539
57257 '번아웃' 고백한 김비오, KPGA 부산오픈 첫날 6언더파 골프 2025.06.06 498
57256 윤재석·최석현, U-22 대표팀 하차…클럽 WC 출전차 소속팀 복귀 축구 2025.06.06 528
57255 U-22 대표팀 데뷔전은 '0-0'…이민성 감독 "속도 끌어올려야" 축구 2025.06.06 536
57254 51세 선수가?…이름 헷갈린 핀란드 여자대표팀의 '황당 실수' 축구 2025.06.06 545
57253 SSG 상승세 이끄는 '입단동기' 김건우·조병현·조형우·고명준 야구 2025.06.06 533
57252 '2⅓이닝 세이브' 삼성 이호성 "내가 경기를 끝내고 싶었다" 야구 2025.06.06 543
57251 제6회 MLB 국내 유소년 야구대회, 8일 전국 예선 시작 야구 2025.06.06 522
57250 삼성 출신 MLB '10승 투수' 라이블리,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 야구 2025.06.06 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