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선수 연간 수입 1위는 LIV 골프 람…하루 3억8천만원 벌어

골프 선수 연간 수입 1위는 LIV 골프 람…하루 3억8천만원 벌어

링크핫 0 473 2025.06.19 03:23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욘 람
욘 람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최근 1년 사이 전 세계 골프 선수들 가운데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선수는 LIV 골프에서 활약하는 욘 람(스페인)으로 나타났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최근 발표한 연간 골프 선수 수입 순위에 따르면 람은 최근 1년 사이에 1억200만달러(약 1천407억원)를 번 것으로 조사됐다.

람은 대회 출전 등을 통해 9천200만달러를 벌었고, 각종 후원으로 1천만달러 수입을 추가했다.

대회 관련 수입에는 람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떠나 LIV 골프로 옮긴 이적료 등이 포함됐다.

2024시즌부터 LIV 골프에서 활약한 람은 지난해 LIV 골프에서 두 차례 개인전 우승을 달성했다.

람은 하루에 3억8천만원을 넘게 번 셈이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9천700만달러로 수입 부문에서는 2위에 올랐다.

셰플러는 지난해 PGA 투어에서 7승, 올해도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을 포함해 3승을 거두는 등 경기력 면에서는 람을 압도했다.

그러나 대회 관련 수입 6천700만달러, 각종 후원 수입 3천만달러를 기록하며 수입 순위 1위는 람에게 내줬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8천400만달러로 3위, 타이거 우즈(미국)가 5천500만달러로 4위에 올랐다.

5위는 5천만달러를 번 콜린 모리카와(미국)다.

상위 10위 안에는 LIV 골프 소속 선수가 4명 이름을 올렸다.

람 외에 호아킨 니만(칠레)이 4천900만달러로 6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4천500만달러로 8위를 기록했고, 필 미컬슨(미국)이 4천만달러로 10위다.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4천200만달러를 벌어 9위에 랭크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8048 홍명보호, 북중미행 확정 후 첫 소집…'홍심' 잡을 새 얼굴은 축구 2025.07.03 652
58047 프로야구 한화 채은성, NC만 만나면 '나는 행복합니다' 야구 2025.07.03 580
58046 포항 새내기 한현서, 팀 K리그 영플레이어 대표로 뉴캐슬전 출격 축구 2025.07.03 593
58045 NBA MVP 길저스알렉산더, OKC와 4년 3천874억원에 연장계약 합의 농구&배구 2025.07.03 550
58044 전상현·감보아 등 6명, KBO리그 6월 월간 MVP 후보 선정 야구 2025.07.03 540
58043 경기도, 동아시안컵 '기회경기관람권' 판매…노인·장애인 1천원 축구 2025.07.03 638
58042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10일 개막…고지우 등 108명 출전 골프 2025.07.03 534
58041 춘천 라비에벨 "골프 치고 신나는 EDM 파티 즐기세요" 골프 2025.07.03 505
58040 여자 농구대표팀, 존스컵 첫 경기서 대만 B팀에 21점 차 완승 농구&배구 2025.07.03 564
58039 "경쟁심 자체가 안 들어"…키움 근육남 송성문도 감탄한 스톤 야구 2025.07.03 535
58038 '4경기 연속 무안타' 이정후, 23일 만에 선발 제외 야구 2025.07.03 543
58037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에 1-0 승리…클럽월드컵 8강 합류(종합) 축구 2025.07.03 622
58036 골프장 단 10개 있는 에스토니아 출신 골퍼, 디오픈 출전권 획득 골프 2025.07.03 522
58035 성남FC, 'K리그 144경기 26골 27도움' 레안드로 영입 축구 2025.07.02 612
58034 재활 마친 위파위, 여자배구 정관장 합류…도산·료헤이도 입국 농구&배구 2025.07.02 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