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t, KCC 이적한 FA 허훈 보상으로 현금 14억원 선택

프로농구 kt, KCC 이적한 FA 허훈 보상으로 현금 14억원 선택

링크핫 0 536 2025.06.09 03:23
이의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허훈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허훈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부산 KCC 이지스로 이적한 허훈(오른쪽)이 29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선수대표로 참석한 친형 허웅. 2025.5.29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프로농구 수원 kt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부산 KCC로 이적한 가드 허훈에 대한 보상으로 선수 없이 현금 14억원을 받기로 했다.

KBL은 kt가 FA에 대한 보상으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kt는 허훈의 이적으로 KCC로부터 '보상 선수 1명과 허훈의 지난 시즌 보수 총액(7억원)의 50%, 또는 '선수 없이 지난 시즌 보수 총액의 200%'를 받을 수 있었다. kt의 선택은 보상금 14억원이었다.

2024-2025시즌 kt 유니폼을 입고 정규리그 41경기에서 평균 13.8점 6.2어시스트를 기록한 허훈은 FA 시장에서 KCC를 선택했다.

지난달 28일 첫해 보수 총액 8억원과 기간 5년의 조건으로 형 허웅이 뛰는 KCC와 계약했다.

한편 대구 한국가스공사도 김낙현이 이적한 서울 SK로부터 선수 없이 보상금만 10억원을 받기로 했다.

김낙현은 2024-2025시즌 정규리그 45경기에서 평균 9.0점 3.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7384 안병훈, PGA 캐나다 오픈 공동 6위…폭스, 4차 연장서 우승(종합) 골프 2025.06.10 480
57383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 황동일 코치 영입 농구&배구 2025.06.10 617
57382 프로농구 DB, NBA 출신 빅맨 엘렌슨 영입…G리그 평균 21.6점 농구&배구 2025.06.10 626
57381 프로배구 OK저축은행, 부산 연고지 이전 추진…'지역균형 위해' 농구&배구 2025.06.10 645
57380 '불혹의 강타자' KIA 최형우, KBO 5월 MVP…최다·최고령 수상 야구 2025.06.10 514
57379 [프로야구] 10일 선발투수 야구 2025.06.10 536
57378 28년 전 새역사 쓴 'EPL 최초 흑인 심판' 레니, 65세로 별세 축구 2025.06.10 523
57377 '스포츠 DNA' 타고 난 폭스, 한 달 동안 PGA 투어 2승 골프 2025.06.10 436
57376 프로농구 FA 시장 마감…김시래·김현민·김동량 등 15명 은퇴 농구&배구 2025.06.10 525
57375 직구 EPL 유니폼 등 4천만원 상당 재판매 대학생…세관에 덜미 축구 2025.06.10 469
57374 한화 마무리 김서현, KBO 올스타 팬 투표 중간 집계 1위 야구 2025.06.10 492
57373 K리그1 최하위 대구, 제주서 공격수 김주공 영입 축구 2025.06.10 468
57372 쌍둥이 이대한·이민국,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 유스팀 입단(종합) 축구 2025.06.10 472
57371 프로야구 LG, 연평해전·천안함 전사자 자녀 시구·시타자 초청 야구 2025.06.10 490
57370 축구협회 '신문고 운영지침' 제정…"소통 강화·투명성 제고" 축구 2025.06.10 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