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한선수, 무릎 부상 양호…21일 경기는 결장할 듯

대한항공 한선수, 무릎 부상 양호…21일 경기는 결장할 듯

링크핫 0 485 2025.02.20 03:21
김경윤기자

"인대 등 주요 부위 손상 발견되지 않아…곧 복귀할 듯"

대한항공 한선수
대한항공 한선수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다행이다. 왼쪽 무릎을 다친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주전 세터 한선수(39)의 부상 상태가 심각한 수준이 아니라는 진단이 나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19일 "한선수는 오늘 병원 정밀 검진 결과, 인대 등 주요 부위 손상은 발견되지 않았다"라며 "다음 경기인 21일 OK저축은행전 출전은 불투명하지만, 곧 복귀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선수는 1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전 2세트 경기 중 왼쪽 무릎 통증을 호소하고 유광우와 교체됐다.

통증은 가라앉지 않았고, 그는 코트로 돌아오지 못했다.

한선수는 경기 후 "수술했던 부위가 아프다"라며 "근육 문제인지, 연골 문제인지 내일 검사로 확인해야 한다"고 안타까워했다.

1985년생인 한선수는 불혹을 바라보는 올 시즌에도 리그 최고의 세터로 맹활약 중이다.

지난 11일 삼성화재와 홈 경기에선 역대 최초 단일팀 500경기 출전 금자탑을 쌓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6920 산둥 기권에도…AFC 결정은 포항 ACLE 16강 진출 실패 축구 2025.02.21 730
56919 미국프로야구, 시범경기 일부 구장에 ABS 판정 챌린지 제도 도입 야구 2025.02.20 713
56918 프로배구 페퍼, 높이의 힘으로 정관장 완파…창단 후 첫 '10승' 농구&배구 2025.02.20 514
56917 프랑스 축구스타 지루, LA 자택에 도둑 들어…"피해액 7억원" 축구 2025.02.20 681
56916 199야드 남기고 82야드 보낸 우즈…TGL 세 번째 출격서 패전 골프 2025.02.20 665
56915 통영 산양지구 파크골프장 사업, 재추진 끝에 본회의 통과 골프 2025.02.20 666
56914 안준호 농구대표팀 감독 "'원 팀'으로 태국 잡고 아시아컵으로" 농구&배구 2025.02.20 509
56913 '승격 향한 도전' K리그2, 22일 킥오프…인천·수원 강세 전망 축구 2025.02.20 763
56912 [여자농구 중간순위] 19일 농구&배구 2025.02.20 511
56911 프로 사령탑 데뷔 앞둔 차두리 "설렘과 적당한 긴장감 교차" 축구 2025.02.20 560
56910 프로야구 한화, 멜버른 캠프 마무리…20일부터 일본서 2차 전훈 야구 2025.02.20 699
56909 중국 산둥, 돌연 ACLE 포기…오늘 울산전도 취소 축구 2025.02.20 575
56908 [프로배구 중간순위] 19일 농구&배구 2025.02.20 523
56907 삼성 최원태, 주니치와 연습경기 2이닝 무실점…최고 구속 146㎞ 야구 2025.02.20 710
56906 '전두환 사진 도발' 중국 산둥, 돌연 ACLE 포기…석연찮은 경위(종합) 축구 2025.02.20 570